베이크(BAKE)를 째려보기만 하다가..

디파이를 공부하다보니 팬케이크(CAKE)의 위대함을 느끼고 다른 것들을 살펴보다가 베이크(BAKE)를 발견했습니다. 트위터에서도 간혹 빵을 굽는다 등의 표현으로 종종 언급되긴 했는데, 디파이에 관심이 없었던 시절에는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베이크가 대략 4달러 수준일 때, 째려보고만 있었는데 결국 가버렸습니다. 대략 2배 정도..

이미 떠나간 배를 잡기엔 너무 멀리 가버려서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중인데, 그 기간 동안 다른 녀석들도 살펴보면서 공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초기에는 자료가 많지 않았는데, 이제는 대부분 구글 검색만 하더라도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고 특히 디온님 (@donekim)의 자료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는 베이크 관련 자료(바이낸스 출처)인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수료 페이백 혜택을 받은 수 있는 가입링크


바이낸스(Binance) 관련 링크

Sort:  

@isaaclab transfered 9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19.76%, voting power : 78.64%, steem power : 1760195.41, STU KRW : 1200.
@isaaclab staking status : 3000 KRWP
@isaaclab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9 KRWP (rate : 0.003)
What you sent : 9 KRWP [53391100 - bf43555195459f60d03005f3f39cded02076fe4f]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0
BTC 68436.55
ETH 3750.49
USDT 1.00
SBD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