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전기차 강제할당 여유여유!- '기후변화대응 연구소'

겨울 전기차는 성격따라 스트레스 많겠습니다. ㅎㅎ

겨울에 멀리 돌아다니시려면 급격히 방전되어 희터도, 헨들,시트,뒷유일 열선도 자제하게 됩니다.
따숩게 다니니 가용 이동거리 100KM가 사라졌네요. ㅋㅋ
뭐, 전 강제할당된 여유를 즐기며 다니기로 ....

"거긴 보스 혼자 가세요 제 차는 멀리 못갑니다. ㅋㅋ"
"저는 수시로 충전중입니다."

네비가 강제로 가까운 충전소로 안내합니다.
그렇게 찾아간
시골 한적한 곳에 '기후변화대응 연구소'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아주 친절합니다. " 들어오셔서 따뜻한 곳에서 쉬세요 몇시간 계실거잖아요"

강제로 진기한 구경을 했습니다.

아홀로틀

멕시코 중부 호히밀코 호에 서식하는 점박이 도롱뇽과.

비어디드래곤

거북

자라

자라고 명받은 자라는 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