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oka (59)in #kr • 6 hours ago여름 두통 줄이기오늘은 날이 선선했으나 곧 다가올 폭염을 생각하니 두려웠다. 나는 폭염과 두통이 함께 온다. 그래서 찾아보니 나만 특별한 게 아니라 더울 때 머리가 아프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꽤 있나 보더라. 이런…savoka (59)in #kr • yesterday러쉬 샴푸 빅샴푸야 편의점에서 제일 싼거 사서 쓰곤 했다. 비싼 거 사는 사람들 이해를 하지 못했다. 다 예전 얘기다. 러쉬의 샴푸 빅을 쓴 다음 생각이 달라졌다. 이 샴푸의 특징은 정말 굵은 소금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savoka (59)in #kr • 2 days ago제헌절과 나제헌절이라 휴일이지만 출근했다. 헌법을 수호하려면 어쩔 수 없었다. 농담이고 주중에 너무 일을 안해서 오늘은 처리할 일이 많았다. 그래도 차도 안 막히고 기분 좋게 일하고 잘 다녀왔다. 집에 와 저녁을 먹고…savoka (59)in #kr • 3 days ago두통 밴드두통에 효과가 있다는 말에 혹해서 무려 4만여원을 지급하고 샀다. 오늘 와서 잠깐 사용해보니 기분탓인지 모르겠으나 두통이 사라졌다. 요사이 더위 때문에 두통이 심했는데 유용했으면 좋겠다. 사용 후 냉장고에…savoka (59)in #kr • 4 days ago컨저링 마지막의식쿠팡에 컨저링 최신편이 올라왔기에 봤다. (공포영화는 집안에 불을 대낮 같이 환하게 켜놓고 봐야 제맛이다. 음악까지 틀어놓어야 재미가 한결 더해진다. 90년대 댄스뮤직이 잘 어울린다. ) 예전에 컨저링…savoka (59)in #kr • 5 days ago명란 감자전젊은 자영업자 둘을 만났다. 모 보험회사의 입사 동기인데 재직중에는 친분에 없다가 퇴사 후 의기투합하여 함께 창업 전선에 나섰다고 한다. 젊은이들이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에 좋더라. 나도 도움 주고…savoka (59)in #kr • 6 days ago폭염과 나직사광선 아래를 잠시 걸었던 탓인지 머리가 아프다. 그리 오래 걷지도 않았는데도 그렇다. 장시간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떠올랐다. 누구라도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일하고 싶지 않겠는가. 뙤약볕…savoka (59)in #kr • 7 days ago시크릿 에이전트영화는 시체보다 뇌물에 더 관심 많은 경찰을 등장시키는 도입부를 통해 1977년 브라질이 처한 현실을 압축적으로 전달한다. 외부에선 죠스 같은 미국 영화가 유입되어 오기 시작하고, 내부에선 외세에 대한…savoka (59)in #kr • 8 days ago열대야의 시작현재 시각 : 밤 9시 현재 기온 : 섭씨 27도 낮 동안 더운건 두렵지 않다. 어차피 시원한 실내에 있으니까. 그러나 밤에 더운건 두렵다.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전국이 펄펄 끓고 있다. 열대야가…savoka (59)in #kr • 9 days ago미니언즈와 나야근을 마치고 밤늦은 시각 지하철을 탔는데 종합운동장역 즈음에서 갑자기 노란색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탔다. 미니언즈 티셔츠였다. 어디선가 미니언즈 시사회라도 했나 보다. 다들 똑같은 옷을 입었는데 나만…savoka (59)in #kr • 10 days ago구운몽한국인치고 구운몽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그중에 몇 명이나 실제로 읽어보았을까? 나 역시 이제야 접했다. 고전이니 고리타분하리라는 예상을 뒤엎는 전개에 감탄하며 책장을 한장 한장 넘겼다. 짧은…savoka (59)in #kr • 11 days ago손톱5월 말에 대차게 넘어진 일은 이미 기술한 바와 같다. 한 달 가량 지나니 손바닥의 성처가 거의 나았다. 그런데 문제는 손톱이다. 피멍이 들었을 뿐 빠질 기미는 없었는데 한 달이 지나자 반쯤 들리기 시작했다.…savoka (59)in #kr • 12 days ago라멘과 파김치오늘의 저녁은 라멘이었다. 특이하게 파김치가 나왔다. 일본은 라멘 먹을 때 파김치하고 먹는가? 암튼 잘 먹고 야근한 나는 파김치가 되어 퇴근하였다. Posted using SteemMobilesavoka (59)in #kr • 13 days ago장마와 우동과...규동비가 오니 왠지 뜨끈한 우동이 생각났다. 그런데 규동+우동 세트가 있어서 그걸로 먹었다. 심지어 규동은 곱배기로 주문했다. 든든히 먹고 오후 내내 열일했다. 내일도 비 오면 내일도 이렇게 먹어야지. Posted using SteemMobilesavoka (59)in #kr • 14 days ago강남의 탄생대한민국은 서울이고, 서울은 강남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강남의 일대기가 여기 담겨있다. 예전에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다시 읽었는데 이전에도 재미있었다. 풍부한 지식과 잘 쓴…savoka (59)in #kr • 15 days ago심슨...사진으로 접했으나 심장이 멎을 뻔했다. 실물로 접했으면 진짜 멎었을지도 모른다. 간절히 갖고 싶다. 아름다운 저 자태... 그런데 문제는 역시나 가격. 그래도 저 정도는 괜찮지 않나? 아냐 하반기엔 금리인상…savoka (59)in #kr • 16 days ago새로운 시도새로운 시도를 해보았는데 반응이 좋아서 약간 고무된 한 주였다. 내 몸값은 내가 정한다. 그게 장점이기도 하고, 한계이기도 하다. 염가로 봉사했다가 무시당한 적 많다. 사람들, 내 맘 같지 않다. 고마운 줄…savoka (59)in #kr • 17 days ago조개와 나시간이 애매하여 저녁도 못 먹고 야근을 했다. 일을 마치고 퇴근하려는데 뜻하지 않은 저녁식사가 펼쳐졌다. 조개전골을 먹으며 두서없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역시 이야기는 두서가 없어야 제맛이다. 일관된 논리 따위…savoka (59)in #kr • 18 days ago야근 전 한잔야근을 해야 했다. 사무실 옆 일본라면집에 갔다. 돈코츠라면을 주문했는데, 맥주가 해피아워 요금제가 적용되어 4900원이라기에 충동구매했다. 아마 해피아워 아니었다면 5000원이었겠지... 어쨌든 맛있게 먹고 일…savoka (59)in #kr • 19 days ago씨너스단연코 올해 최고의 걸작! 아직 올해가 가려면 6새월이나 남았지만 남은 기간이 앞문장을 번복하지는 못하리라는 확신마저 안기는 영화였다. 전작의 연이은 성공에 고무된 덕분인지 감독은 하고 싶은 걸 마음껏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