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머니는 무조건 봐야하네요

팬데믹머니 @ramires님의 추천을 받아서

꼭 봐야겠다고 마음 먹고 있던차에

@happyberrysboy님이 친절히 유튜브 링크를 올려주셔서

쉬지않고 정주행했습니다.

원래 오늘의 포스팅은 다른내용으로 작성하려고 소재를 찾던중이었는데

다큐의 내용이 너무나 유익해서 해당 다큐의 후기를 적어보려고 방향을 바꾸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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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초반 인트로만 봐도 무조건 필수로 봐야하는 다큐라는 느낌이 확 들지 않습니까?

미국에서 달러를 많이 풀면 어디로 가나 했더니 역시나

주식시장등으로 흘러가서

1%의 부자들의 주머니를 불리는데 사용되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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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영상을 다 보고 느낀점은

경제적인 용어에 관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해주는 부분도 유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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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인시장이나 주식시장등의 미친듯한 가격상승, 부동산 가격의 상승등의 내용들이

이해가기 쉽게 설명이 된다는 점에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봐야 한다는 느낌이네요

1,2부를 다 봐도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대응에관한 내용은 없어서

답답한 마음이 남긴 하지만 ㅠ

앞으로 투자의 방향성 등을 재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유튜브 링크는 해피베리님의 포스팅에 있습니다 .

꼭 봐보세요 추천드립니다.!!!



그건그렇고 엑시 인피니티를 해보려고 조금씩 공부중입니다.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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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 지갑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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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엑시 3마리를 사야하는데

대략 필요한 금액은 0.35 이더리움이 필요할듯 합니다.

현재 업비트 가격으로 치면 120만원정도 들어갈듯 하네요

대중 쓸만한 엑시를 사야해서 저정도 가격으로 잡았고

좀더 구린 엑시로 시작하려니 원금회수가 더 오래걸릴듯 해서

괜찮은 엑시로 골라 잡아야겠어요

스달1.jpg

현재 모은 스달은 39개

0.35 이더리움을 사려면 앞으로 80개는 더 모아야 하려나요

그전에 스달 펌핑이 좀 와서 2만원 찍어주면

엑시 세마리는 구매 가능할거같은데.... 좀더 모아야겠군요 ㅠㅠ

정보를 찾다보니 필리핀에서는 전업으로 엑시인피니트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필리핀 사람들의 어지간한 월급정도 수익이 나오니 그런듯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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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머니는 저도 보았어요. 2부는 아직 안 보았네요.
보고 나서는 저도 정말 답답함이...

그쵸 답답하네요 ㅠ
앞으로 미래가 어찌될지 ㅠㅠ
폭싹 망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제 빨래 개면서 봤는데..... 좀만 놓치면 완전 뒤떨어지겠다 싶더라구요.. 엑시 화이팅!!! ^^

@yonggyu01 transfered 3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5.94%, voting power : 59.27%, steem power : 1783276.55, STU KRW : 1200.
@yonggyu01 staking status : 1111.048 KRWP
@yonggyu01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1.111 KRWP (rate : 0.001)
What you sent : 3 KRWP
Refund balance : 1.889 KRWP [54396245 - 941be954252e087abdbefa679956b022a3c6bf6c]

start success go! go! go!

흥미롭네요. 값비싼 포켓몬 같기도 하구요. ;; 그나저나 39 스달의 위엄이 적잖이 부럽네요. 스팀 주춤할 때마다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데 이번 주말에 사둔 게 올라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이미 열차는 놓쳤지만 액수가 크진 않더라도 스팀 갯수 생각하니 괜히 아쉬운 마음이;;;

글쵸? NFT게임 전혀 관심이 없다가, 투자금대비 수익율이 괜찮아서
0.35이더로 시작해보려구요 현재 투자한 스팀보다 수익적인 면에서는 괜찮긴 하네요

안녕하세요 yonggyu01님

랜덤 보팅 당첨 되셨어요!!

보팅하고 갈께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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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꾸벅

스달가즈아~~

진심 2만원 쏴주면 좋겠어요 그럼 바로 엑시 3마리 사는데 ㅎㅎㅎㅎ

1%의 부자들의 주머니를 불리는데 사용되는군요 ㅠㅠ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니죠!!

그렇죠 ㅠ
영상을 보니 시민들이 피켓들고 자기들이 99%라고 시위하던데
우리도 스팀으로 1%에 들어가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자산어보를 보면 그런 말이 나오더라고요. 백성은 땅을 논밭으로 삼는데, 아전은 백성을 논밭으로 본다. 지금과 동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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