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기록 및 다수 부계정 통한 어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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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신없이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내일도 업무의 압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후딱 다 처리할 일 들이 쌓여 있습니다.ㅎㅎ

그래도 이렇게 바쁘다보면 언젠가 한가해질 때도 있고, 바쁜만큼 좋은 일도 있을것이라는 기대로 버팁니다.^^

겨울이가고 봄이 오듯이 말입니다.

운동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10,000을 한 번도 못넘겨 봅니다. 그래도 오늘도 이리저리 왔다갔다했는지 8,000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걸었네요.

5000이 넘어 액티핏 포스팅을 하는 것이 하나의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내일도 화이팅!!

마지막으로 @armdown님 포스팅에서 제가 놓치고 늦게봐서 리스팀하지 못한 것이 있어서 링크 걸어 놓습니다.

lindaflyhigh 이 계정이 악의 축인 것 같음

zdolphin과 부계정들 너무 심하게 해먹네

위의 두 글에서 언급된 계정들에 들어가서 지갑을 들여다보니, 제가 팔로한 계정들이 보여서 충격이었습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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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제는 주주들에게까지 손을 쓰고 있나;;;;

^{내가 이러려고 국내기업에 투자했나 자괴감이 들어;;;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