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ctifit Report Card: October 9 2018

버터칼 산다고 대형마트부터 동네 구멍가게, 편의점까지 한 바퀴 돌았다.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다. 물건 하나 사는게 이렇게 힘들어서야... 마음에 들지 않는 물건은 자리만 차지하기도 하고, 버리는데에도 수고와 비용이 드니 좋지 않은 쪽으로 일석이조라 하겠다. 덕분에 8천보는 걸었으니 얻는 것도 있는 듯 하다. 운동하는 것 보다 본문을 채우는게 더 어렵다.

Buying a butter knife, he toured large stores, neighborhood shops, and convenience stores. Nothing suits me. It's so hard to buy a thing. I'm going to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 because it's hard to get rid of things that I don't like. Thanks for that,I walked 8,000 steps, so it seems to get something. It is more difficult to fill in the text than to exercise.

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