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 (72-51)
약탈당하는 자산과 침해받는 권리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보험 차원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내용은 언제라도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혹여나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확인하더라도, 보팅이나 리스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투자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저자 보상 중 일부는 국내 특수 교육기관에 기부될 수 있습니다.
[이하 아무말을 위한 공간입니다.]
판단은 직관적으로, 손절은 과감하게, 신규 매수는 신중하게.
당분간 할 일이 많다.
그렇지만 1개월만 지나면 꽤나 한가로울 것 같다.
잠시 바쁜 연말도 나쁘진 않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코인과 코인 사이의 환율을 기록하기 위함.
[시총 상위 코인- 기준 환율: LTC]
[2018-12-06 - AM]
- 바로 위의 날짜와 시간은 한국 표준시 기준이다.
- 스크린 샷의 UTC와 다를 수 있다.
- STEEM의 순위는 현재 51위. 어제보다 한 단계 하락했다.
- 현재 시세로는 STEEM 100개를 팔아도 LTC 1개를 살 수 없다.
- 허망하다. 부진은 예상했지만 너무 심하다.
- 700원 대를 끝으로 차마 팔지 못하고 있다.
- 유동성만 확보하며 다음 반등을 기다릴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