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 (82-51)
약탈당하는 자산과 침해받는 권리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보험 차원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내용은 언제라도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혹여나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확인하더라도, 보팅이나 리스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투자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저자 보상 중 일부는 국내 특수 교육기관에 기부될 수 있습니다.
[이하 아무말을 위한 공간입니다.]
판단은 직관적으로, 손절은 과감하게, 신규 매수는 신중하게.
EOS보다 더욱 큰 하락폭으로 BCH가 휘청인다.
조만간 둘의 순위가 바뀔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늦게까지 거래소 앱을 확인하며 잠을 설칠 것 같다.
아래의 스크린샷은 코인과 코인 사이의 환율을 기록하기 위함.
[시총 상위 코인- 기준 환율: L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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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 AM]
- STEEM/LTC 쌍의 비율이 조금 더 하락했다.
- 현재보다 50~70% 상승할 때까지 기다려 본다.
최근과 같은 하락장에서 크게 세 가지 형태의 투자 방법이 있다. 적극적으로 매수를 하든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손절매를 하든가, 여러 요인으로 관망을 선택하든가 셋이다.
당연히 적극적인 매수를 원하는 투자자가 많은 코인이, 하락장에서 상대적으로 잘 버틴다. 이러한 코인이 꼭 좋은 좋다고 할 순 없다.
그렇지만 투자자 역시 바보는 아니다. 눈에 나타나는 변화를 확인하고, 시장에서 원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기술과 새로움에 몰입하는 사람이 간과하는 다른 무엇인가를 쫓는 결과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