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군제일위인 이순신전
수군제일위인 이순신전
신채호
책보요여
카테고리 소설
ISBN 9791196315047
책 소개
단재(丹齋) 신채호(申采浩)가 지은 역사전기소설이다. 신채호는 국민들에게 국권회복을 위한 애국심을 배양하려는 목적으로 1907년 10월 번역한 양계초(梁啓超)의 「이태리건국삼걸전(伊太利建國三傑傳)」을 필두로, 한국 역사상의 삼걸(三傑)인 을지문덕(乙支文德)·최영(崔瑩)·이순신(李舜臣)을 뽑아 저술한다. 한문을 모르는 일반 민중과 부녀층을 계몽하기 위하여 순국문판 「리슌신젼」을 1908년 6월 11일부터 10월 24일까지 『대한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임진왜란이라는 국난을 극복했던 이순신의 영웅적 행적을 통해 신채호는 일본에 다시 국권을 상실할 위기에 놓인 한국민의 애국심과 민족의식을 고취시키고 이순신이 그들의 영웅이 되기를 기대했다.
목차
책을 펴내며
신채호
이순신
일러두기
수군제일위인 이순신전
제1장. 서론
장군님 말씀, 하나
제2장. 어렸을 때와 소시적의 일
장군님 말씀, 둘
제3장. 출신(出身)과 그 후의 곤란
장군님 말씀, 셋
제4장. 오랑캐를 막던 작은 싸움과 조정에서 인재를 구함
장군님 말씀, 넷
제5장. 전쟁을 준비
장군님 말씀, 다섯
제6장. 부산 바다로 구원하려 간 일
장군님 말씀, 여섯
제7장. 옥포에서 첫 번째 싸움
장군님 말씀, 일곱
제8장. 제2전, 당포(唐浦)
장군님 말씀, 여덟
제9장. 제3전, 견내량(見乃梁)
장군님 말씀, 아홉
제10장. 제4전, 부산(釜山)
장군님 말씀, 열
제11장. 제5전 후의 이순신
한산도가
제12장. 구나(拘拿)
장군님 말씀, 열하나
제13장. 옥살이를 하는 동안 집과 나라의 비참한 운수
장군님 말씀, 열둘
제14장. 통제사 재임명과 명량(鳴梁)에서 대승첩
장군님 말씀, 열셋
제15장. 왜적의 말로
장군님 말씀, 열넷
제16장. 진린(陣璘)의 뉘우침과 노량(露梁) 대전(大戰)
장군님 말씀, 열다섯
제17장. 이순신의 반구와 그 유한
장군님 말씀, 열여섯
제18장. 제장(諸將)의 유적과 기담(奇談)
장군님 말씀, 열일곱
제19장. 결론
한산도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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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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