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마음
조선의 마음
신봉승
선
ISBN 9788986509571
목차
표지
판권
저자소개
차례
작가의 말
I 창업은 수성을 부르고
나라를 세웠으면 이름을 지어야지 | 조선왕조
천도가 급하다 | 계룡산에서 한양으로
이미 술에 취하여 덕에 배부르고 | 경복궁
위패에 적힌 이름이 ‘묘호’ | 조祖와 종宗
잘못된 후계자 지명 | 왕자의 난
모든 악명은 내가 짊어지고 | 태종의 유신
병권만은 내줄 수 없다 | 대마도 정벌
II 문민정치와 창조의 시대
조선조 여인들의 아름다운 이름 | 잘못 배운 역사
스물두 살의 지성 | 청년 세종
세종 시절의 국민투표 | 임금의 자질
정승의 집은 초가삼간 | 고불 맹사성
프라하 광장의 천문시계 | 장영실의 흠경각
옥체는 병고에 시달리고 | 훈민정음 창제
임금도 처복이 없으면 | 내명부의 동성애
III 위기를 헤치는 난세의 칼
소년 단종 | 세종의 유언
수양이 뽑아 든 난세의 칼 | 계유정란
압구정동 엘레지 | 칠삭둥이 한명회
윤씨 부인의 죽음 | 숙주나물과 신숙주
시신은 물 위에 뜨고 | 단종의 자살
청상과부의 야망 | 인수대비
내시들의 미인 아내 | 부와 세도의 축적
IV 사림시대의 막이 열리고
대비의 수렴청정 | 성종은 아직 어리고
관직의 꽃, 전랑의 자리 | 공직자의 프라이드
집에서 학교에서 조정에서 | 선비가 가는 길
임금님의 과외공부 | 경연관의 기질
폭군 남긴 시 | 시인 연산군
쿠데타의 도덕적 규범 | 반정군의 두령들
한 많은 선인문 | 창경궁이야기
V 전란의 상처가 꽃을 피우고
가라쓰의 나고야 성 | 풍신수길의 광태
일본에 끌려간 조선인 포로 | 살아남은 자의 고통
도산신사의 청화 기둥 | 도조 이삼평
조선 막사발의 비밀 | 숨 쉬는 도자기 이도다완
고향을 어찌 잊으리까 | 조선 도공 14대 심수관
노래가 된 ‘간양록’ | 일본 유학의 시조
모시고 싶다, 배우고 싶다 | 조선통신사
VI 환향녀의 가슴에 피멍이 들고
찢는 사람, 줍는 사람 | 남한산성에서의 마지막 날
삼전도의 삼 배 구 고두 | 인조의 피눈물
화냥년을 용서하라 | 궁여지책
아버지는 아들을 죽이고 | 아, 소현세자
스승과 제자의 싸움 | 노론과 소론
아름다운 이름 청백리 | 조선의 고위관직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 졸기
VII 20세기, 사회진화론의 덫
조선이여 장사를 하자 | 제너럴셔먼 호
중인에게라도 배워야 산다 | 선각자의 신분
사연 많은 강화도 | 운양호 사건
왜국 승려의 미인계 | 조선국포교일기
빛나는 사토 페이퍼 | 정신적 근대화의 과정
선각의 젊은이와 4평짜리 서당 | 호연지기
이웃나라의 몸부림 | 메이지 유신
VII 아름다운 삶, 노래로 남고
작전명령은 ‘여우사냥’ | 명성황후 시해
후회는 통한에 사무치고 | 순종황제의 유서
행동하는 지식인의 모습 | 면암 최익현과 매천 황현의 경우
아버지의 득죄, 아들의 속죄 | 우장춘의 선택
오가사하라 섬에서 | 김옥균의 고행
조선인을 위해 죽은 일본인 | 요시나리 히로시
왜, 국사를 가르치지 않는가 | 나라의 정체성을 살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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