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글쓰기를 위한 달고 맛있는 비평

in #bukdb5 years ago

행복한 글쓰기를 위한 달고 맛있는 비평

이동순

 

ISBN 9788963120225

 


 

목차

 
표지
판권
저자소개
책머리에
차례
제1부 시 쓰는 기쁨과 아름다움
    읽을 때 편안함을 주는 서정시의 비결 | 차윤환의 시「그립고 그리운」
    역사적 테마의 시적 형상학 방법 | 윤형희의 시「오일팔」
    시적 비유의 적절성과 무리 없는 전개가 주는 편안함 | 이경규의 시「노인」
    운파월래雲破月來의 시정신을 향하여 | 김승희의 시「여린 자의 변」
    삶의 고통과 비극적 세계관의 시적 투영 | 장율주의 시「흔적」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과도 같은 시의 흐뭇함 | 이경구의 시「장미의 추억」
    시 창작에서 독특한 서경敍景이 주는 묘미 | 심재방 시「춘당지 왜가리」
    우조羽調의 적절한 활용으로 시적 성공을 거둔 사례 | 김영의 시「무너미」
    음식으로 서민적 삶을 정겹게 다룬 시 한 편 | 배시연의 시「수제비」
    우주적 영감과 활력으로 가득 찬 생태시生態詩 | 김승희의 시「비온 뒤」
    행간에 스며있는 언외의言外意 | 성백선의 시「먼 하늘」
    삶의 중심을 상실한 현대인의 시적 표상 | 곽대근의 시「잃어버린 시간들」
    시는 존재의 투명한 원형을 옮기는 것 | 안수민의 시「광덕 계곡」
    노년기의 고독과 아픔을 다룬 연민의 시 | 배시연의 시「할머니와 구들장」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 김미향의 시「무우를 썰며」
    철길, 그 시작도 끝도 없는 인생의 여정 | 김만년의 시「철길의 여정 2」
    고달픈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지혜 | 이영선의 시「시월 어느 오후」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다시 일깨워주는 시작품
    한지에 배어나는 먹물처럼 가슴에 다가오는 시적 감동 | 최연봉의 시「기일紀曰」
    따가운 반성과 성찰로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시 | 안수민의 시「그 노인」
    가장 평범한 것의 아름다움과 숭고함 | 최무선의 시「뽕잎 사랑」
    다루기 힘든 테마를 눈물의 미학으로 승화시킨 시 | 이재일의 시「안동 성좌원」
    우리 가슴으로 흘러드는 맑은 샘물 같은 시 | 정애정의 시「4월 비빔밥」
    우주적 생기와 시적 상상력의 범위 | 성백선의 시「물고기자리」
    타율적 근대화의 속사정과 변화의 시적 표현
    삶과 시간에 관한 직관적 통찰을 다룬 서정시 | 김금자의 시「꽃 진 자리」
    명화名畵 테마를 시로 옮기는 방법 | 성백선의 시「아침, 모네의 정원」
    고령화 사회에서의 노인문제를 일깨워준 시 | 안수민의 시「효림요양병원 211호」
    행복과 불행은 서로 어떤 관계인가 | 김승희의 시「행복한 가족」
제2부 행복한 글쓰기를 위하여
    듬직한 부성성父性性에 대한 믿음 | 이유환 시집『용지봉 뻐꾸기』
    존재의 쓸쓸함으로 보내오는 시인의 따스한 눈길 | 곽대근 시집『간이역』
    진실의 시와 위선의 시 | 김용락 시집『시간의 흰 길』
    외유내강外柔內剛의 시정신 | 권숙월 시집『그의 마음 속으로』
    사랑의 시학, 혹은 따뜻한 존재론 | 이진흥 시집『칼 같은 기쁨』
    진정 아름답고 맑은 시인의 마음 | 김세환 시조집『어머니의 치매』
    삶과 사물에 대한 따뜻한 응시와 시적 성찰 | 이영선 시집『집을 지나치다』
    삶의 시련을 시의 보석으로 만든 시인 | 배시연 시집『할머니와 구들장』
    시적 성찰을 통한 삶의 중심잡기 | 박앤 시집『못다 지은 집』
    어머니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삶 | 박향 시집『바람은 혼자 울지 않는다』
    삶에 대한 근원적 신뢰와 낙관성 | 김쌍주 시집『행복한 동행』
    관조적 삶과 전통 미학의 시 | 김숙이 시집『새는 물에서도 꿈을 꾼다』
    생강나무에 관한 사색 | 김호진 시집『생강나무』
    『사이』에 관한 시적 탐구 | 이시영 시집『사이』
    시인의 진정한 역할을 일깨워주는 시집 | 신경림 시집『뿔』
    수직垂直에 관한 시적 성찰 | 박철 시집『험준한 사랑』
    중심을 얻어가는 숲 | 시선집『처음 본 바다는 푸른 빛이 아니다』
    시적 진실과 희망의 징표 — 다섯 권의 시집
    북한 정권의 실상에 대한 고발과 비판 | 장진성의 서사시『김정일의 마지막 여자』
    ‘온아우미溫雅優美’란 말의 뜻과 그 실감 | 이수옥 에세이『그중 편한 신발』
    시인의 화법으로 들려주는 다정한 목소리 | 김동하 문집『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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