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in #busy5 years ago (edited)

비트코인 가격이 400만원대로 다시 들어섰다.

한 5%가 올랐지만 거래량이 생각외로 작았다.. 여전히 사람들은 400만원도 팔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희망적인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낮은 가격이라는 인식이 남아있다는 얘기가 아닐까...

1차적으로 500만원대에 들어서면 나도 웃을 수 있을듯 하다.

스팀도 비트코인 가격 상승과 함께 반등이 왔다.
허나.. 320원대.. 여전히 턱없이 낮은금액이 아닐까..
나는 스팀달러가 1$를 넘으면 .. 스팀의 가격상승이 다시 시작되리라고 생각하는데, 생각외로 1$를 회복을 잘 못하고 있다.

1$부근만오면.. 떨어지고.. 떨어지고...
과거처럼 1$를 웃돌 수 있을지에 대해서 의문이 생기고 있다.
난 지난 하드포크이후 스팀달러의 발행량이 크게 늘었고.. 그 이상으로 스팀의 가격이 하락해버리고 말았다고 생각한다.

스팀을 1년정도 했지만.. 스팀달러의 필요성에 대해선 여전히 잘 모르겠다..
1$를 보증 해 준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였고, 그렇다면.. 스팀과 무엇이 다른건지...

그저 세력들이 가지고 놀기 좋게 만들어주는 꼴이 아닐까... 싶은 생각만 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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