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게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대학생 시절 친하게 지냈던 학우들끼리 모임을 만들었고, 매월 회비를 내고 있었습니다.
한달에 2만원씩..
자주 만나지 못하기 때문에 적어도 6개월에 1번씩은 만나곤 하는데, 바로 오늘이 그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모인 회비가 어마어마하여.. 오늘은 호화롭게 소비를 했는데, 어쩌다보니, 세빛둥둥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오니, 야시장도 열리고, 불꽃놀이도 하고...
번쩍번쩍거리는 광경이 너무 신기해서 정신줄을 놓고 보고 있었는데, 이런 광경을 처음 보냐며... 좀 젊게 살라고 하네요.
서울 나들이도 자주 가야할 듯 싶습니다. 젊게 살려면!!
wow.very nice photos.
Wow ... amazing ....
This is a very beautiful city I have ever seen ...
Thats very amazing and colourful place
Where the place is it???
오랜만에보는 둥둥섬이네요~
야경 멋지네요.
새빛둥둥섬 삐까번쩍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