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박
예전에 기찻 길을 자전거 도로로 만들어 버린 곳을 걸었다.
주위에는 코스모스며,벼가 익어가고 있었고 사진처럼 대롱 대롱 매달려있는 호박이 열심히 자라고 있었다.
이 것을 보면서
"세상 그 무엇하나 쓸데없는 것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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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다고 생각하는
사소함이 세상을 바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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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응원 고맙습니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돌조각 하나라도 그 쓰임이 있다고 했으니~
'정말 그 무엇하나 쓸데없는 것은 없다'라는 말은 명언 같습니다~
네.
또한 세상에는 사연이 없는것도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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