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책 한 권] #수레바퀴아래서
안녕하세요 @rogi 입니다.
오늘은 헤르만 헤세의 '수레 바퀴 아래서'를 준비했습니다.
수레 바퀴 아래서는
명예심과 규격화된 인물을 만들려는 교육제도에 의해
서서히 파괴되어 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신랄하게 보여준 작품입니다.
희망이 있는 것 같지만 결코 없다라는 것을 나무가 싹을 틔우는 것에 비유를 한 게 감명 깊었습니다.
안녕하세요 @rogi 입니다.
오늘은 헤르만 헤세의 '수레 바퀴 아래서'를 준비했습니다.
수레 바퀴 아래서는
명예심과 규격화된 인물을 만들려는 교육제도에 의해
서서히 파괴되어 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신랄하게 보여준 작품입니다.
희망이 있는 것 같지만 결코 없다라는 것을 나무가 싹을 틔우는 것에 비유를 한 게 감명 깊었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뭔가 암울한 분위기의 문체가 특색있네요!
맞아요맞아요 우울하고 단호하고 그래요 ㅋㅋㅋ
와웅 명작들을 많이 읽으시네요^^ 근데.. 희망이 있는 것 같지만 결코 없다..;;; 흠흠 우울한 작품이군요 ㅎㅎㅎ
파괴되어 가는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라 우울한거같아요 ㅋㅋㅋ 잘 캐치하셨어요!
팔로우랑 보팅하고 가요 ㅎㅎ
꺄아 감사해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슬프게만 느껴지네요..
매번 좋은글 감사드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잘읽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헉 조금 슬프네요
맞아요ㅠㅠ 좀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