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운송 특화 플랫폼 DAV, 6월 11일 ICO(한국 할당량 제공)

jejustory (-1)(1)in #cryptonews • 6 years ago

DAV는 탈 중앙화 시장에서 자율운송 서비스를 거래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어떠한 종류의 운송서비스(차량, 드론, 선박)든지 연결해서, 다른 운송수단들을 찾고, 상 호작용하고, 거래하는 것에 있어서 디지털 암호화폐인 DAV 토큰을 사용하게 된다.

명백히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새롭게 부가가치를 창출해낼수있는 종류의 프로젝트이다. 하지만, 투자하기전에 몇 가지 고려해봐야 할 외적요소들이 있다. 자율주행 산업은 실제 적용 가능성 여부와 성장속도가 느리기때문에, 프로젝트 외적인 부분이 DAV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큰 영향을 줄수 있다. 반대로 자율주행 산업이 성공적으로 발전한다면, 이 프로젝트의 토큰가치가 엄청나게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DAV 를 이용하면 자동차, 드론, 선박 등이 오픈소스 P2P 네트워크상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이 기술은 이쪽 분야의 사업과, 우리가 여행하는 방식 모두를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다. 운송수단을 구매하는 대신에, 필요한 경우에만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은 이동에 소요되는 금액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DAV 네트워크는 소비자들이 허브를 통해 모든 종류의 자율주행 운송수단을 이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반대로 이런 운송수단의 소유자들은 허브를 통해 개별 소비자들에게 대여해줄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의 탈 중앙화된 보안 네트워크를 통해서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다. DAV는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SDK를 통해 커뮤니티에서 개발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s://dav.network

-토큰심볼: DAV

-토큰타입: ERC20 (Ethereum platform)

-백서: https://dav.network/whitepaper.pdf

-하드캡: 38,000,000 USD

-토큰당가격 1 ETH = 10,000 DAV

DAV Network는 대중들이 오래 기다리던 크라우드 세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고 ICO 론칭 일자는 6월 11일이다. 크라우드 세일 신청자가 이미 초과되었기 때문에 첫날 할당량이 모두 판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DAV 신청자수는 이미 4배가 초과되었으나 한국 투자자들은 특별 할당량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별 할당량 역시 매우 빠른 속도로 매진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개발 내용

-크라우드 세일 신청자수가 이미 4배 초과됨

-이틀만에 텔레그램 그룹이 2만명에서 5만4천명으로 증가

-성공적인 거래소 상장을 위해 거물급 마켓 메이커와 파트너십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