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가든카페
"언어전달 7월17일은 제헌절입니다"
5살 손녀가 외치길래 제헌절이 뭔데?했더니 잠시 망설이다 "유치원 안가는 날이요"해서 모두 웃었네요
봉숭아 물을 들이고 싶다는 손녀 ^^
봉숭아꽃잎과 잎사귀에 백반을 넣고 꽁꽁
손톱에 얹고 묶어주었지요
이뻐진다고 참는 손녀가 너무 귀여워요
점심도 먹여주고 차에 태워 자라하고 일산으로 달렸어요
손녀,손자 조금 더 재우려고 멀리가자 했어요
세계에서 가장 큰 아쿠아리움 카페라네요 ^^
입장료도 없고 1인 1잔 음료면 된다네요
일층 한쪽에서 빵을 고르고 음료를 주문했어요
반대편에서 음료를 받아 엘베로 올라갔어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관리가 얼마나 잘 되어 있으면 물비린내도 없고 쾌적할 수 있을까 놀랬어요
수조옆에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서 가까이에서 물고기를 볼 수 있더군요
2층과 3층의 넓은 홀에 대형 수조들이 줄지어 있어요
멋지게 꾸며 놓은 수조에 여러종류의 물고기가 유유히 노닐고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입니다
손녀가 가장 긴 시간 머문 곳은 닥터피쉬^^
처음엔 소심하게 손을 넣었다 빼기를 반복 ~
오랜 시간 끝에 다섯마리가 붙는 것까지 성공했네요
손자는 무섭다며 손을 넣지도 못하고 뛰어 다니기만 ^^
찾아 오는 사람은 많은데 적자라고 한다더니 이유를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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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