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은 전 ~

비 오는 월욜~
댄스수업 끝내고 바로 집으로 오니 오전11시 ^^
점심 먹기는 이르고 비는 계속 오니 전이나 부칠까? 했더니 좋다네요
어떤 전으로 할까 ~
도토리묵가루 200미리,부침가루 200미리,물 400미리 소금 조금 넣어 반죽을 하고요
양파 1개,당근 반개 얄게 채썰고,매운고추한개 잘게 썰고,부추 한 움큼 썰어 모두 반죽에 섞어 부쳤어요
부치며 먹기를 랑이와 3장 ^^
쫄깃하니 맛나더군요
도토리가루가 들어 갔으니 많이 먹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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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씩 부치는대로 앞집에 뛰어가 전달
또 부쳐서 옆집에 그리고 또 부쳐서 그 옆집까지 뜨거울 때 드시라고 했지요
혼자 사시는 집안 아주머니^^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

마지막 한장은 어디? 고민하는데 시골친구가 마늘 가지러 온다기에 남겨서 먹었어요
처음 먹어본다며 신기해 하며 맛나게 먹더군요

보람찬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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