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비평) 돈은 권력이다 - 3편 ; 모두 아는 결과, 그리고 암호화폐의 의미

in #dclick5 years ago (edited)

아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https://l-s-h.blogspot.com/2019/08/3.html

Sort:  

읽을수록 재미가 더하는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가 있어서 2편,3편 잘봤네요.

저는 암호화폐에 투자가 되어있고 스팀잇도 하지만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편입니다.(시세때문인가...) 말씀하신대로 강대한 국가권력에게 암호화폐는 바람 앞 촛불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이러다 스팀 4달러만 가도 또 가즈아 외치고 있겠지만...

바람앞에 잘 버티고 있는 촛불 같은 이미지네요 ㅎㅎ

저도 "성공할 것이 틀림없다" 라기 보다 "꼭 성공해야 한다" 는 생각입니다.

좋은 시리즈 감사 드립니다.

읽어주셔거 감사합니다^^

글도 잘 봤고 dclick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dclick도 써보니 크게 불편하지 않네요.. 이게 잘 되야 스팀잇이 크게 발전할 텐데요..

그 시대에 사는 사람은 그 시대의 불합리함을 알아보기 힘들고 그 불합리함이 가져올 가장 가능성 높은 미래를 예상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입니다.

암호화폐가 가진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읽고 있습니다. 이후 전 오늘의 시대를 보며 어떤 생각과 후회를 할까요? 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나중에 잘되면 자기 결정을 자랑스러워 할것 같고, 안되도 크게 후회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블록체인이 잘 되어야만 한다는 마음에 공감합니다...

그 엄청난 비트코인을 소수의 채굴업체가 좌우하는건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요?

비트코인의 부의 독점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나요?
이미 유명한 이야기지만, 상위 0.1%의 지갑이 전체 유통량의 50%가 넘는 물량을 소유하고 있죠...
이더리움같은 다른 암호화폐도 상황은 비슷하구요..
저도 암호화폐에 투자를 하고 있지만 만약 암호화폐가 정말로 화폐를 대체한다면,
이러한 부의 독점은 큰 문제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35
TRX 0.12
JST 0.040
BTC 70541.68
ETH 3582.21
USDT 1.00
SBD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