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레오(@leeyh)입니다.
이제 10월초도 지나고 10월 중순 그리고 연말을
향해서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지금 BTC 기준으로는 역프가 나고 있습니다.
아직은 국내 투자환경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하
보여집니다.

물론 후오비코리아도 마케팅에 힘을 쓰고 있고
빗썸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빗이라는 국내 신규 거래소도 오픈예정입니다.

https://daybit.com/?utm_source=link&utm_medium=share&utm_campaign=pre

그래도 국내시장도 차분하게 상승을 위한 준비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 80 USD대 급등, 중국 위기설

국제유가는 지금 80불대를 전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아마 100불이 넘어가면 투기수요까지 몰려서
150불대를 향해 급등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이제 석유수입국이 아닌 석유 수출국이라서
오히려 국제유가 상승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생산하는 셰일가스의 채굴원가가 50 USD
전후로 알려져 있습니다.

석유 수입량이 많은 한,중,일은 경제적으로 타격이
불가피할 거라 예상됩니다.

미국은 유가상승이 더욱 호경기를 만들어서 금리인상
속도가 가속화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럴 경우 중국의 투자자감이 미국국채로 더 빠져나가고
중국의 원유결제대금증가로 위완화 약세도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중국경제 위기설이 나오는 근거입니다.

암호화폐 시장 하반기 전망은?

국제유가 상승은 BTC채굴원가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마진 제로라고 합니다.
비트메인 같은 대형 채굴회사도 현금흐름이
악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유가 상승이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가격상승을
견인할 것이라 예측이 됩니다.

하지만 주식가격이랑 암호화폐 가격 예측은 쉽지
않습니다.
각국 정부의 규제와 과세, 해킹등의 돌발 변수는
늘 상존하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여건은 암호화폐 상승에 호의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스팀잇도 HF20 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유저들의
불만과 증인에 대한 관심도 많았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스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팀매수하려는 견해도 많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SMT 이후에는 스팀은 더욱 관심을 받을 겁니다.
우리나라처럼 ICO가 불가한 나라에서 누구나
쉽게 토큰을 쉽게 발행할 수 있고 비지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플랫폼인지는
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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