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까페
주말 오후 왠지 집에 있기 싫은날~~
가까운 북 까페 출동 ㅋㅋ
아이가 어려 첨 이런곳에 왔네요
조금은 조용하고 조금은 작은소음
맘에 드네요 ㅋㅋ
각자의 공간으로 들어가
쉬기도 하고 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넘 좋네요
아들과 아빠는 선물받은 게임기 조립중 입니다
저는 ㅋㅋ넘 행복한시간 ㅋㅋ
만화책 세계로
예전 보드게임 배우러 다닌적이 있는데
여기서 맘것 할수있겠네요
아이가 점점 커가니 키즈까페 졸업하고
이제 이런곳도 이용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