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engirl Magazine Vol.107] 6월 페이보릿 / 6月ペイボリト🌹 | Ramen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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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페이보릿 / 6月ペイボリト 🌹

안녕하세요, @ramengirl 입니다. 한달동안 가장 좋았었던 것들을 소개해드리는 페이보릿 시간이에요^^

_{こんにちは、@ramengirlです。 一ヶ月間で最も良かったものをご紹介していただくペイボリト時間です^^}

비와 관련된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일본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에요. 영화 속 배경이 태풍이 몰아치는 시기인데 그래서 그런지 태풍이 오는 계절엔 이 영화가 생각나곤 합니다. 저번 주말 태풍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 난 이 영화를 오랫만에 다시보게 되었어요.

1980년대의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사랑에 빠진 두 주인공이 메시지 대신 주고받는 녹음 카세트 테이프, 워크맨을 타기위해 라디오에 엽서를 보내는 장면 등 왜 이렇게 로맨틱해 보일까요! 눈물 콧물 범벅될 가능성이 있으니 꼭 혼자보세요ㅠㅠ 최신영화들도 좋지만 가끔은 예전 영화를 보는것도 꽤나 즐거운 일인것 같아요!

_{雨と関連した映画の中で最も好きな映画は「世界の中心で愛を叫ぶ」です。 映画の中の背景が台風が台風が吹き荒れる時期だからなのか、台風が来る季節にはこの映画を考え出します。 前週末に台風が来るというニュースを聞いて思い出したこの映画を久しぶりに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

_{1980年代の静かな田舎の村で恋に落ちた二人の主人公がラインやメッセージの代わりにやりとりする録音したカセットテープ、ウォークマンに得るためにラジオにハガキを送る場面など、なぜこのようにロマンチックに見えるのでしょうか! 涙、鼻水まみれ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ので、ぜひ一人で見てください！最新の映画も良いんですけど、昔の映画を見ることもかなり楽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ost인 히라이 켄의 <눈을 감고>도 명곡이랍니다. 꼭 들어보세요!

_{世界の中心で愛を叫ぶのostである平井堅の瞳をとじても名曲なんですよ。 ぜひ聞いてみてください!}

소피아 아모루소의 #걸보스. 미국의 의류브랜드 내스티걸의 창립자의 자서전이라는 문구를 보고 구매했어요. 영화를 볼때도 그렇고 책을 읽기전에도 프리뷰나 리뷰를 읽지 않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미리 보면 재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책을 읽는 내내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소피아 아모루소 본인의 이야기를 꾸밈없이 들려줍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너무 다이내믹해서 한편의 액션 영화를 보고 있는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한번사는 인생 이렇게 다이내믹 하게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걸보스로써 넥스트 걸보스들에게 전해주는 이야기들이 현실적으로 와닿기도 했어요.

_{ソフィア・アモルソの#ガールボス。 米国の衣類ブランドのネスティガールの創設者の自伝というフレーズを見て購入しました。 映画を見る時もそうですけど、本を読む前にプレビューやレビューを読まずに購入する方です。 何となく先に読むと楽しみが落ちるんですよね〜〜本を読む間、ずっとそう正直すぎ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うくらい自分自信の話を素直に聞かせてくれます。 今まで生きてきた人生がすごくダイナミックでまるでアクション映画を見ているような感じもしました。 まあ、一度生きる人生ならこうやってダイナミックに生き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だろうか? という思いもして、ガールボスとしてネクストガールボスに伝える話が現実的にと届くもしました。}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훔친 물건을 이베이에서 팔던 소녀가 어떻게 30세 이전 연 매출 1000억대 기업의 대표가 되었을까요? 궁금하시면 걸보스를 읽어보세요^^ㅎㅎ

_{高校を中退して盗んだものをeBayで売っていた少女がどのように30歳前の年間売上高100億円台の企業の代表になったんでしょうか? 気になる方はガールボスを読んでみてください！}





요즘 최애 립스틱!! 3CE의 벨벳 립틴트 #nearanddear! 쿨톤에게 잘 어울리는 누드톤의 립스틱 입니다. 역시 국내 로드샵 브랜드 중 누드립은 3CE가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3CE의 벨벳 립틴트 라인은 다른 벨벳립 제품들에 비해 너무 매트하지 않아 좋은것 같아요. 국내에서 잘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색상들이 특징이고 발림성도 좋지만 그렇다고 발색력이 약하지도 않아요.

_{最近大好きなリップ! 3CEのベルベットリップティント#nearanddear! クルトンによく似合うヌードトーンのリップです。 やはり韓国ロードショップブランドの中でヌードリップは、3CEが断然最高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3CEのベルベットリップティントラインは、他のベルベットリップ製品に比べてもマットしすぎではないから良いと思います。 国内でよく見られない様々な色が特徴であり、柔らかく塗れますけど発色力が弱くもないです。}

베네피트 그루프 프루프 브로우 펜슬 #미디엄 색상입니다. 베네피트 매장에 가서 테스트 해보고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그동안 브로우 펜슬은 이니스프리 제품만 오랫동안 써왔는데요, 머리를 밝게 염색하면서 그에 맞는 색상을 찾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베네피트 제품이 색상도 딱! 마음에 들고, 자연스럽게 발리더라구요~!

_{ベネフィットグループプルーフブロウペンシル#メディアムです。 ベネフィットに行ってテストして後とても良くて購入しました、これまでブロウペンシルはイニスフリー製品だけ長い間使って来たんですが、髪がどんどん明るくなりながらそれに合う色を見つけるのは大変でした。 ところが、ベネフィット製品が色もぴったり! 気に入って、自然に見えるんで大好きな製品です。}

여름 필수품!! 메이블린의 아이브로우 틴트 #미디움브라운 입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들도 테스트를 해봤는데 메이블린 제품이 브러쉬가 바르기 편하고 색상도 마음에 들었어요. 지성인 제 피부에서는 3일에서 4일까지 지속되구요! 세안후 눈썹위에 바르고 20분정도 기다렸다 마른다음 바로 떼어낼 수 있어서 깔끔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떨어져요! 발색 보여드리려고 손바닥에 발랐는데... 당분간 안지워지겠죠...? ^^;;

_{夏の必需品! メイブリンのアイブロウティント#ミディアムブラウンです。 他のブランド製品もテストしてみたんですがメイブリン製品がブラシが塗りやすく、色も一番気に入りました。 オイルぽい私の肌では、3日から4日まで落ちなかったんです! 洗顔後眉毛に塗って20分ほど待って乾燥すると取り外せばいいからすっきりそて良いと思います。}

요즘 잘 쓰고 있는 마스카라는 메이블린의 로켓볼륨 입니다~! 브러쉬 끝이 뭉뚝하게 짤려있어서 깔끔하게 쏙 빠져나오구 양조절하기가 너무 쉬워요~ 브러쉬도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잘 발리는것 같아요. 다만 속눈썹이 짧거나 숱이 없으시다면 브러쉬가 크기 때문에 바르기 힘드실수도 있어요ㅠㅠ

마지막으로 요즘 잘 듣고 있는 음악 소개해드릴께요~!

_{最近よく使っているマスカラはメイブリンのロケットボリュームです〜! ブラシの先端が鈍く切られていて、量を調節するのがとてもやすいです~ブラシもシリコン(? )になっていてすっきり塗ることができます。 ただし、まつげが短い方やあまりない方はブラシが大きいため、塗るのが大変かもしれません！}

_{最後に、最近よく聞いている音楽紹介しますよ〜!}

Anne-Marie의 사랑스러운 노래 2002입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저녁 되세요<3<3

_{Anne-Marieの可愛い歌2002です！今日も読んで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