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떡복이
오늘 점심은 동생과 함께 요뽁이라는 간편 떡볶이를 먹음
집앞 마트에 5.5불에 파는건데
진짜.. 난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아 잘 안사는데
동생이 떡볶이 킬러라 먹어보자고 해서 사와서
먹는데
진짜 실망이었다...
오뎅은 하나도 없고
떡볶이도 좀 신맛이 나고..
정말 돈 날리고 의미없이 배불린 오늘의 점심
오늘 점심은 동생과 함께 요뽁이라는 간편 떡볶이를 먹음
집앞 마트에 5.5불에 파는건데
진짜.. 난 떡볶이를 좋아하지 않아 잘 안사는데
동생이 떡볶이 킬러라 먹어보자고 해서 사와서
먹는데
진짜 실망이었다...
오뎅은 하나도 없고
떡볶이도 좀 신맛이 나고..
정말 돈 날리고 의미없이 배불린 오늘의 점심
Bon appetit my friend! Greetings from @ambr.glob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