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COINPAN SCT 대세글 기록10

STEEMCOINPAN SCT 대세글 기록10

@jayplay 님의 [Binance] 자체 스테이블 코인 GBP 론칭 예정과 그 의미란 주제로 포스팅한 글이 어제 블록원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한 포스팅을 제치고 수위에 올라섰다. 요즘 대세가 스테블 코인인가 보다 바이 낸스가 자체 스테블 코인을 발행한다는 알림과 더불어 스테블 코인이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다. 한편 여러 종류의 예를 들어 설명하여 코인 초보자들도 이해가 쉽도록 한 배려가 보였다. 아쉬움이 있다면 여러 예시 중에 스팀 엔진에서도 알기로는 여러 스테블 코인이 있다. 특히 한화 천 원에 패깅 된 KRWS토큰 KRW Stable coin이 있는데 이것도 직접 언급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나도 개인적으로 구상하는 비즈니스에 천 원에 패깅 된 KRWS 토큰의 접목을 고민하고 있으며 암호화폐가 실물경제와 러브러브 하기 위해서는 현시점에서는 스테블 코인의 활용은 피할 수 없는 사항으로 보인다.

@jinuking 님의 코린이 탈출 프로 젝트는 어설피 들어서 알고 있던 바이낸스 코인에 대해서 특히나 발행량의 50퍼센트를 소각함으로써 가치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한다는 설명이 개인적으로도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었으며 SCT운영진에서도 이 부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보이기에 스팀 코인판 유저들은 필독하기를 권해본다.

@jack8831연어님의 20년 전의 인연이란 글은 짧지 않은 세월을 말해주듯 긴 글로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과거의 인연이 오늘의 블록체인과 코인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로 경험은 뭐든 버릴 것이 없는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갖게 하였으며 많은 유저들에게 스팀 코인판에 글쓰기에 대하여 두려움을 씻어낼 수 있는 효과까지 있다고 보였다. 코인의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스팀 코인판에 글쓰기에 일말의 두려움이 있어도 용기를 내어 볼 수 있는 글이라고 보여서 내경 우는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다. 더군다나 태그 자체도 sct coinstory를 사용했는데 이 부분도 유저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서라는 메시지로 보인다.

@kopasi 님의 스팀의 상승 시기가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다.라는 글을 보면서 그래 그럼 그렇지를 속으로 외쳤다. 뭔 이야기인가 하는 사람들이 있겠으나 내 주변에서는 아주 유명한 일화가 있다. 완전히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이지만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른다는 정설에 가까운 이야기가 있다. 아니나 다를까 EMFOUR코인 이야기를 듣고 구입하려 스팀 만개를 샀으나 균등 배분이 아니고 뭔가 복잡하다는 이야기에 반은 파워업하고 반은 가지고 있던것을 팔고 나니 오늘 가격이 올라섰다. 그런데 지금 확인하니 다시 내려서 왠지 덜 서운한 건 뭔 심보인지 모르겠다.

비가 내립니다.
내일까지 온다고 하니 비 피해 없으시기 바라며 아직은 비 맞으면 감기가 친구 하자 덤비기 좋은 때이니 내일 아침 출근길에 비 맞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