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하면 많이 늦은 감으로 들리겠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하면 많이 늦은 감으로 들리겠지만/cjsdns

지금이라도 이렇게 말하면 많이 늦은 감으로 들리겠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그렇다고 늦었다고 느낄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명언이 되어버린 고전스러운 말은 하지 않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하면 도대체 뭔 이야기를 하려고 말머리가 길어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서 이야기인데 다단계 애터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니 조금은 거부감이 있더라도 읽어보면 나쁜 이야기는 아닐 것이니 읽어 주신다면 감사하고 정초부터 가내 만복이 깃들 것이란 확신을 가지셔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오늘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오전에 굿모닝 애터미란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서 내가 그간 봐온 박한길 회장이 아닌 더 멋있는 박한길이란 사람을 보았다. 그의 머리는 호에서 알 수 있듯이 몽상 그 자체이다. 오늘 이야기는 몽상 박한길이 구상을 하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아하! 그렇구나 정말 대단한 아이디어이고 실현 가능한 일이고, 그만이 그였기에 할 수 있는 일이란 생각을 하게 했다.

사실 그동안 애터미에서 앞으로 10만 가지 이상의 물품을 최소한 이마트에서 파는 물건은 다 팔 거란 말을 들을 때 에이 그냥 해보는 소리겠지 했다. 그러나 오늘 그의 입을 통해서 들은 이야기는 아 그동안에 이야기가 그냥 허세에서 나온 이야기가 아니구나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 역시 그는 타고난 유통의 달인이고 애국자이며 선한 선지자 같은 인간이다. 솔직히 내가 그를 이렇게 위대한 인간으로 치켜세우며 글을 쓸 줄은 몰랐다. 사실 나도 누구 말처럼 가진 것은 그에게 비교가 되지 않게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마음 하나만은 부자였고 누구를 부러워해본 적도 없고 터무니없는 칭찬은 절대로 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런데 그는 나의 마음을 움직여 놨다.

사실 오늘 들은 이야기를 내가 여기에 글로 써 놓으면 작은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사업의 나름의 비밀스러운 것도 있을 듯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는 생각을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그간 지켜봐 온 바로는 어느 정도 실체를 보일 때가 아니면 절대로 말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가 오늘 언급한 내용을 보면 이미 구체적인 진행이 되어 어느 정도 가시적인 것이 있음 직하다. 그의 말에서 느끼는 것은 믿음이었으며 지금이라도 애터미란 것을 알게 되고 몸담게 되었다는데 감사하는 마음이 생긴다. 정말 이 사람을 믿고 가면 최소한 노후가 초라한 사람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애터미!
나라님도 구제를 못한다는 가난을 애터미는 구제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희만을 주고 있다. 물론 다단계라고 무조건 터부시하고 난 그런 거 못해 그건 너무 쪽 팔이는 짓이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애터미의 진 면목을 알게 되면 그간 자신이 얼마나 무지했고 오만했나를 알게 된다. 애터미를 하고 안 하고는 자유다.

평양 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라 했듯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저 사람은 이 사람은 애터미 안 할 거 같아 이런 속단으로 이야기도 안 하는 것은 사실 사업을 떠나서 그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거나 아끼는 것이 아니다. 소를 물가로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는 말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돈벌이 목적보다는 정말 좋은 물건 싸게 쓰고 같이 성공하여 행복과 기쁨을 보듬 하자는 데는 망설일 이유가 없고 망설이는 순간 그건 진짜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위함이 아니라 남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 부족해서이다.

나의 이야기보다는 그의 입을 통해서 직접 들어보면 나의 이야기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애터미를 안 해도 좋으니 애터미를 알고는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최소한 시장을 보러 안 가도 시장이 어디 있는지는 알아야 하고 아픈 곳이 없어 병원 문을 들락 거리지 않아도 병원이 어디 있는지는 알고 살아야 한다. 사람의 일이란 건 모르는 일이다. 나도 애터미를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떠들고 다닐 줄은 몰랐다. 함께 성공하는 시스템이 너무 좋아서 그 매력에 빠져서 이러는데 여러분들도 눈길 한번 주다 보면 축복이 될 수도 있다. 세상에 스팀 잇에 이런 걸 올리는 사람도 있구나, 청평에 산다는 그 천운이란 사람 아주 애터미에 미쳤구나 생각해도 좋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말 할 때는 내가 올리는 애터미에 관 한글을 읽고 말하면 더욱 고맙겠다는 생각이다.

길어지는 듯 하니 줄이면서 몽상 박한길 회장 출연의 몽상과의 토크 콘서트를 간상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