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은 부동산같음..

in #jjm5 years ago

스팀은 일반적인 암호화화폐와는 달리 안정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마치 월세가 나오는 부동산 같기도 하구요

부동산이라는 게 결국 공간의 장사인데..

그 공간에서 땅위에서 농사를 지을 수도있고 건물을 지을 수도있죠

무얼하건 그건 그 공간을 소유하는 사람이 정하는 건데

이런 부분들이 최근의 스팀엔진을 통해서 더 잘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스팀이라는 기본 바탕아래 최적의 효율이 나오는 토큰과 이용가치 존재가치가 있는 토큰을 만들기 위한 노력..

지금 많은 사람들이 그런 비수무리한걸 하는데

무얼하든 결과적으로 그 바탕은 스팀이라는 든든한 기반인거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할 수 있는 건 다 그 기반을 근거로 하는거같습니다.

조금 횡설 수설하지만 결론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냐.....

JJM의 비어있는 백서가 뛰어난 스티미언분들로 인해서 채워지고 있습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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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코인중의 하나란 생각이듭니다

스팀이 한번정도 조정받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ㅎㅎ 무럭무럭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놀라운 상승세입니댜!

Jjm 토지 주인이 든든해서 그런 것 같네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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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한 토큰 풀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스팀 한창 최저가 세일할 때
땡빚을 내서라도 샀어야 하는데
과거의 제 자신을 후려치고 싶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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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 토큰을 보면 정말 진지와 신뢰를 바탕으로 옥상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매일 떨어지기를 기다렸다가 수입하려고 했는데, 정작 오르기만 하고 내려 갈 줄 모르네요.
야금 야금 모으다 보니 어느새 처음보다 2배가 되었습니다.

신뢰의 jjm 토큰 가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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