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어람(靑春魚籃)에서 연어 덮밥
청춘어람(靑春魚籃)에서 연어 회덮밥을 먹었습니다.
내부는 검은색 배관과 조명이 노출된 어두운 톤의 인테리어였고, 긴 원목 테이블과 윈저 체어,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초록빛 나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문한 것은 연어 회덮밥이었습니다. 짙은 파란색 도자기 그릇에 깍둑썬 생연어가 담기고, 그 옆으로 흰쌀밥이 따로 담긴 작은 그릇, 오이 슬라이스가 든 그릇, 그리고 간장 소스로 보이는 병이 함께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곁들임 반찬으로는 노릇하게 구운 전, 간장에 절인 두부조림, 매콤하게 무친 오이 피클이 각각의 접시에 담겨 나왔습니다.
연어 회덮밥을 가까이서 보니, 깍둑썬 생연어 아래로 채썬 당근과 무가 깔려 있었고, 위쪽에는 김가루와 오이채, 작은 갈은 고명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박하지만 정갈한 상차림이었습니다.
상호 : 청출어람
주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87길 8 1층
https://x.com/i/status/2078247248530686213
고맙습니다
Me identifiqué mucho con lo que contaste. Todos tenemos esos momentos que después recordamos con nostalgia.
뭔가를 느꼈다니 다행이네요.
Siempre quise aprender a hacer esto. Tu post me animó a intentarlo de una vez.
그냥 꾸준히 하는 거죠.
I'm loving the attention to detail in your photos, it really makes me feel like I'm experiencing the meal with you! 🍴📸
현장감이 있었다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