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마음 #881] 첫째의 시력교정

2주전 아이들과 함께 안경점에 갔었습니다.
둘째는 안경을 다시 해야 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첫째는 안경을 다시 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시력측정에서는 분명 잘 안보이는데, 그렇다고 여러가지 렌즈로 시력교정을 해보는데, 딱히 교정시력이 높아지진 앟았습니다.
그래서 안경사분이 안과에 가서 처방을 받아오길 권유하시더라구요.
어제 제가 오후에 휴가를 내고 첫째랑 안과도 다녀오고 안경점에도 다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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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처방전을 받아오긴 했는데... 저 수치들은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아무튼 30분 가량 안과에서 검사도 받고 의사선생님과 상담도 하면서 받은 처방전인데요.
안경점에서보다 확실히 정밀하게 측정하였더니 교정시력이 1.0까지는 나온다 합니다.

기존보다 근시도 난시도 2~3단계씩 높아졌다고 하는데... 첫째는 눈이 나빠졌다는 사실보다 안경을 해서 더 잘 보이게되었다는 사실보다 안경테를 바꿨다는 사실에 엄청 기분 좋아하더라구요. ㅎ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요즘 아이들이 시력이 좋을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제주에 있는 동안에는 당근이라도 많이 먹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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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 -4.5는 안경 도수 말하는걸꺼에요...

제가 -6.5인가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그정도까지 나빠져봤는데...
고등학교때 안경알을 3번 압축해서 꼈네요...

지금은 안경알이 좋은게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자녀 눈이 굉장히 시력이 나빠진 상태이고...
그 나빠진 상태를 더 나빠지게는 하면 안 될 것 같고...
라식과 라섹도 2~3군데 안과 병원에 가서 시력과 각막 두께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하는지도 문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요즘엔 ai한테 물어보면 말해주니까..
그걸로 미리 알아보셔도 될 것 같네요.

하여튼...
자녀분은 눈이 너무 나빠진 상태라서...
나중에 성인이 되면 라식이나 라섹을 해서 눈관리만 잘하면 20~30년은 안경 없이 생활 가능할거에요.

너무 수술비 싼데는 권하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제대후에 라식수술을 했는데 수술하고 3년 지난 뒤부터는 다시 안경을 쓰고 다니거든요.
아이들 시력이 점점 안좋아지는 것 같아서 드림렌즈도 알아보고 착용시도도 했는데 렌즈를 착용에 어려움이 있어서 결국은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첫째의 경우는 3번 압축을 하긴했는데... 어제는 안경을 닦어주는데 4번을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점점 더 아이들 눈 관리가 더더욱이나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안경을 쓰셔서 아시겠지만.. 안경알을 압축할수록 눈이 더 작아집니다.
외모에 신경쓰는 자녀라면 안경보다는 렌즈를 더 찾게 될 가능성이 높죠.
렌즈도 잘못 끼면 그 상태에서 시력이 더 떨어질테고요..

그리고
요즘에는 라식수술과 라섹수술 잘하는 곳을 찾으면 시력을 더 오래 유지 가능할 겁니다. (이건 직접 발품 파셔야 될 것 같네요)

제가 할때도 의사들은 안 한다는 말들이 있었지만...
그나마 잘하는 안과를 찾기 위해서 그당시에 2~3개월 정도 자료를 찾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눈관리를 그렇게 잘한건 아니지만...
약 20년 정도 안경 안 쓰고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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