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버스 -- 5/9(2)

in #koreaculture6 years ago

  • 해당 포스팅은 정해진 참여자(제일 아래*)와 함께 오예스를 나눠먹기 위함입니다.
  • 결과가 어떻게 될지 보장하지 않으며,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보팅으로 이루어집니다.

[O-yes Intensive ]


마지막 여정의 최종 참여자 수는 20명 입니다.
이미 언급하였지만 오예스가 종료되는 5월 말까지 긴호흡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여정이 끝날때까지 장이 Bull 장으로 돌아서기를 희망해 봅니다

문득 들었던 생각이 Crypto 마켓의 하락장이 이어지고 있는데 반등 후 들어가야 할만한 적절한 시점이 언제일까,
지금의 스팀내 어뷰징에 대한 갑론을박이 없어지는 시기가 아닐까, 모두가 가즈아를 외쳐대는 포스팅으로 채워지는 시기가 무릎이되지 않을까

요 며칠동안 상대적인 방어력이 좋았던 이더가격의 하락이 눈에 띄네요
크립토 시장이 하락을 끝내고 반등 후 상승이 된다면, 상대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사람들이 느끼는 크립토에 쏠림이 이루어지면 장이 재편되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락장이 4월 1일 기점으로 반등하는 분위기가 만들어 지나 싶더니
또 한번의 Bull trap 이었군요. 큰 변동없이 횡보만 이어 가고 있는 장이네요.

어제 저녁 갑자기 커다란 양봉이 나타나며 시장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재미있는건 역프가 계속 되고 있다는 점이네요. 어느덧 시장이 상승 무드로 접어들었습니다.

요즘은 약간의 김프가 끼는 상승 안정기로 접어든 것 같기도 합니다.
최근 오예스 가격도 많이 올랐군요
오예스의 상승이 눈에 띄는 요즘입니다. All TIME HIGH

시장이 Correction 방향으로 다시 움직이고 있네요.


#분배 계획 및 향후 방향성

  • 현재 계획으로는 오예스 버스에 대해서 5월 20일 정도까지 포스팅을 마치고,
    7일 페이아웃기간 + 분배 기간 고려하여 6월 1일 제네시스 스냅샷 전까지 모든 분배를 마치는 것으로 타켓으로 하고 있습니다.

  • 업데이트)
    600개를 목표로 하고, 마지막 포스팅 후 발생할 7일 동안의 페이아웃 고려하여 종료시점을 정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현재 속도로는 예상보다 클로징이 빨라질 것 같네요.

  • 향후 Renewal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인데
    대략적으로는 기여도에 따른 방식으로 틀을 잡고, 몇가지 조건들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아마 일주일 동안은 기존 참여자만으로 클로즈드 베타 식으로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분배 포스팅에서 보다 디테일하게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수량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옹달샘 : 489 (as of 5/8)

Remind 중복 내용


  • 작가 보상비로 오예스 획득
  • 작가보상비로 발생하는 SBD 90% , SP 90% 투입
  • 무임승차 제재
  • Tag 이용 : #koreaculture 포스팅
  • 마지막 목표 : 600+
  • 참여자 : 아래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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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idea of the po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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