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일기 - 회식 포기하고 야근

in #kr-dev6 years ago

오늘 저녁에 고기 회식이 있었으나
포기하고 야근을 택했습니다.
왜냐하면 기한이 6월말로 정해진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화요일에도 회식이 있었는데,
거기 다녀오니 일정에 차질이 생겼었죠.
이제는 조금의 딜레이도 발생하면 안 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약속도 뒤로 미뤄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일정을 맞추면 다행인데...
최대한 맞추어 마무리 하고
행복한 7월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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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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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 때문에 ... ㅜㅜ

프로젝트 초/말 같은 경우 저도 넘 바쁜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원사마님도 고생 많으시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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