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태국을 안좋게 만든다?] [국왕이 디자인하신 티 셔츠] [EVENT]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154회, 히마판은 3%난사합니다!

in #kr-event6 years ago (edited)
- 방콕 택시기사의 절도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한국인 승객을 태우고 이동하던 택시 기사가 승객의 짐을 택시에 싣고 달아났다고 합니다.
파타야에서 방콕으로 이동하던 25세 한국인 관광객은 택시기사의 LPGAS 충전을 위하여 가스 충전소에 잠시 들른다는 말에 그러자는 동의를 하고 가스 충전중에 화장실을 다녀와 보니 짐을 싣고 택시는 사라졌다고 신고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모두 100,000밧-한화 약 3,000,000원의 피해액을 주장하며 신고하였습니다. 피해자는 택시기사가 계획적으로 절도하였다고 진술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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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the thaiger & nationmultimedia

- 태국 국왕이 디자인한 그림이 인쇄된 티 셔츠 불티 판매

이미 6월말에 만들어져 시중에 판매가 된 현 와지라롱껀 라마 10 세가 디자인한 그림이 담긴 티 셔츠가 불티 난듯 팔리고 있습니다. 제품은 7월내내 태국인들이 애용을 하고 7월30일에 있을 현 국왕의 생일을 기념하는 날에는 전국이 노란색의 티 셔츠로 물들것입니다. 전통적으로 국왕은 노락색으로 상징되어지고 국민들은 노란색으로 국왕을 향한 믿음과 존경을 표시합니다. 현 국왕은 올해 생일로 66세가 되며 아직 정식 대관식을 거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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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khaosod news

더운 날 힘들 내시고 오늘도 진행합니다.

**** " 아무말이나 하세요. 1%의 보팅난사" 일백 오십 네 번 째!

이벤트횟수가 늘어 날수록 댓글에 난사를 하여 주시는 분들께서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팅의 금액보다 일일이 달아주시는 난사 보팅의 정성에 이제 정말로 자리이타(自利利他)를 제대로 보여주는 실천의 장이 되고있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하락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꿈쩍하지 말고 버티고 나갑니다. 마음이 불안하면 더욱 시장은 요동칠것입니다. 내리면 내리는 대로 오르면 오르는 대로 우리는 한결 같아야 하겠습니다.
153회 아무말 이벤트 포스팅에 보팅하여주신 분들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참여방법

댓글에 "참여"부터, 기타 무슨 말이든 하고 싶은 말 막 하세요. 여러번 떠드는 것 가능.(10회 이하)
이 포스팅과 모든 댓글, 대댓글에 전부 1%로 보팅. 1%의 셀프보팅 마음껏!
게이지 조절이 불가능 한 500이하의 스티머들은 참여만 하고 보팅하지 마세요. 보팅 받기만 하세요

****친한사람끼리 1%이상 보팅해주는 부정행위 엄벌 없습니다.

장점 : 참여하는 누구나 보팅을 받는다. 참여만 하면 보팅받는다. 여러번 떠들어도 보팅받는다. 엄청간단하다.
단점 : 댓글이 많아지면 보팅이 귀찮아짐.

신나게 놀아보죠~
준비되신 분들 시작 하십시요

첨부 : "스파 게이지 있으신 분들은 1%씩 보팅 난사 부탁드립니다."

히마판만 댓글에 난사 하는 것이 아니고 스파 500이상 되시는 분들은 난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뉴비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본 포스팅엔 고래분들의 애정어린 보팅 난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비를 위하여 귀찮으시겠지만 조금씩 댓글에 보팅을 해주시면 안될까요?
뉴비분들의 관심이 향후 스티밋의 가격 등락에 큰 영향을 주실것입니다. 모두 같이 관심을 갖는 스팀잇 생활은 부드럽게 떡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분명합니다.
고래의 관심은 스티밋의 발전에 분명한 영향을 끼칠것입니다(애걸복걸).

  • 자전거 일기 20180711/ 자전거 근처도 못갔습니다. 오랫만에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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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탈 때 조심해야 겠습니다. 태국 국왕이 미술 감각이 있으시네요.

길 떠나면 조심해야겠지요.

택시기사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ㅜㅜ

아마도 잡혔을겁니다. cctv가 있었을겁니다. 그것도 경찰의 의지입니다.

태국 국왕이 직접 디자인한 그림이라 의미가 있는 옷이겠네요^^

국왕님의 생일도 다가오구요.

태국 국왕이 카와이 하네요. 귀요미 국왕.

기사 올리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티셔츠 너무 예쁘네요.
모두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해외 나가면 항상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해외에 산 지 3년이 되어 가지만, 아직도 낯선 곳을 가면 긴장되더라구요.

집떠나면 모두 힘들지요. 오래 살아도 내 나라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국왕님 디자인이 깜찍하네요.

네 너무 이쁘네요. 국왕이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한 방법이군요.
태국은 국왕의 권위가 높고 정신적 지주라고 들었는데 이런 친근한 면도 있네요.

여러측면의 생각으로 좋아합니다.

택시는 그 나라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쉽네요..
태국 국왕에 대한 국민들의 존경심이 대단하네요..^^

공항부터 싸움이 나는것도 봤습니다. 승차거부도 많구요. 고속도로에 버리고 가는것도 봤습니다.

국왕이 디자인한 티셔츠 그림들이 귀엽네요 ㅎ

이쁘지요? 저두 하나 사 입어야 겠습니다.

황당했겠어요
갑자기 택시가 사라져 버리다니!

멍~~~~ 했을겁니다.

그러다 가면 안되는 관광지로 꼽히겠어요.
엄중처벌 해야 될거 같네요 ㅠㅠ

어떤 처벌을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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