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일에는 돼지갈비
안녕하세요~케케케...
약 한 달 전에 먹으러 갔던 돼지갈비집에 다시 갔습니다.
바로 초딩몬2의 생일기념 외식인데 그때 맛보고 자기 생일에 꼭 다시 오자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재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기본갈비와 수제왕갈비를 총 5인분 시켰습니다.
맛있는 양념게장과 묵사발 클리어~~~
마늘도 함께 구워 먹어줘야 꿀맛이죠.
비빔냉면과 물냉면시키고 전 된장찌개!
먹고나서 막둥이가 그럽니다.
"제 생일에도 여기와서 먹고 싶어요!"
그..그래 또 오자!
당분간 돼지갈비집은 국제갈비로 고정될 듯합니다.
금방 밥 먹었는데 먹고싶어지는건 왜일까요?ㅋㅋ
양념갈비 안 먹은지 좀 됐네요 ㅎ생갈비만 먹었더니 ㅋㅋㅋ
조만간 저도 양념갈비 먹으러 갈랍니다 ㅎ
양념갈비는 달달한 맛이 일품이죠. 저도 방금 밥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이제 이집 단골 되시겠네요 ㅎㅎ
앞으로 돼지갈비집은 이곳입니다!ㅎㅎ
ㅎㅎ아이들의 생일은 돼지갈비로 확정이군요ㅎ그만큼 맛있는 곳인가 봐요~^^
계산하고 나오는데 맛있다를 연발하더라고요. 저는 다른곳과 비슷한것 같은데 구워주니 좋았어요.
애들생일에 돼지갈비면 선방하는거죠. 소고기만 찾는 어느집 아들도 있는데 ㅎ
소고기 ㅎㅎㅎㅎㅎ 그렇군요. 만약 소고기먹으러갔으면 50%더 나왔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