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퇴원

in #kr-life5 years ago

어머니가 몇주전에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 갔다 왔는데요.
그때 문제없다던 어머니가 갑자기 전주로가서 입원한다고 해서 모시고 갔었는데
오늘 퇴원 한다고 해서 지금 병원에 와서 퇴원 수속 하고 있어요.
이게 좀 늦어지네요
빨리 하고 갈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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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그대로인데
어머니가 치매가 있어서 약도 잘안먹고 잊어버리고 해서 그런지 자꾸 기억력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병원 주차장에 만차라 주차할곳이 없어서
도로에 주차했다가 주차장 보며기다리고 주차장에 차가 비자바로들어왔네요.20190112_1018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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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에고..걱정 많으시겠어요..

갑자기 왜 쓰러지신건가요? 큰 병은 아니시죠? 그래도 퇴원을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가족들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겠군요!!

연로한 어른이 계시면 걱정이 됩니다. 힘내십시요.

퇴원도 입원도 걱정이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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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토닥토닥!!

약으로 병을 낫겟만 한다면 참좋은데...,,기억력을 더 안 잃어버리시길 기원합니다~

토닥~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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