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는노래 #05. DJ DOC- Street Life

in #kr-newbie6 years ago (edited)

노래를 듣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다. 멜로디가 마음에 들수도 있고, 가사가 땡겨서 일수도 있다.

이노래는 요즘 들어 겪게 되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 잘 담겨 있어서 올려보았다.

스팀잇에 이렇게 쓰는것은 그냥 일기장처럼 하루하루 소소하게 내 생각을 남기는게 재밌어서이다.

그래서 공간도 어느정도는 구분해서 활동을 하는 편이다.

DJ DOC- Street Life 듣기

늙어간다라는 것은 서글픈 것인지 아름다운 것인지 모르겠다. DOC 멤버들도 어느덧 중년의 아저씨가 되어 버렸다. 음악은 가끔씩 그 시절 느낌을 신선하게 떠올려준다.

눈감고 들으면 때론 기억나는 것들도 있고,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아무렴 어떠한가.. 귀만 즐거우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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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공부하면서 많이 듣던 노래인데 반갑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제시님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전 기절하러 갑니다!

잘자요. 마무리 잘 하시구요 ^^ 새로 시작될 한주를 위해서 에너지 다 쏟아서 후회없는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 즈음에 나온 노래들이 다 좋죠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요즘은 정말 8~90년대 음악만 듣게 되는 거 같아요.
전 나이들어 가는 게 싫지 않아요. 젊은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앞으로의 여정을 더 기대하면서 살고 있어요. ㅎㅎ

그렇군요 ^^ 그러면 좋은거죠. 늘 순간 순간이 기대가 된다면요

가사를 잘 몰라서...ㅎㅎㅎ
그냥 신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무더운 하루 시원한거 맛있는거 많이드시구요!!

즐겁고 좋은 하루 되세요

한때 디제이덕 노래 좋아해서 자주 들었었는데, 제시님 덕분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가사도 좋지만 멜로디가 좋아서 반복재생하고 있어요ㅋㅋ
귀가 즐거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DJ DOC 참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ㅎㅎㅎ.
깡패의 천국 이라는 곡 ㅋㅋㅋ. 영어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지만
가사가 골 때리는 곡 ㅎㅎㅎ

그렇군요. 한번 들어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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