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소설 --이세계 서울2--
잭스페로우는 어린나이에 선장이 되었다.
어린 나는 늘 그를 동경해왔고 어느덧 난 어른이 되었다.
-이세계 서울-
이세계서울은 정말 특이한 곳이다.
정담이라는 가게에선 사람을 절여만든 잼을 팔고도 있다.
"정말 지옥이군"
오늘도 나에게 쌍욕을 한 그녀는 유난히 아름다웠다.
메두사 같은 눈에 히드라를 닮은 코 아티카의 황소같은 입
정말 완벽한 여신이었다.
그리고 난 용기를 내어 카톡으로 고백을 했다.
그리고 차였다.
-다음화에-
room9님이 mipha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mipha님의 연애소설 --이세계 서울--
이 소설은 다양한 문화,종교,인종을 가진 다문화팀서 제작되었으며 소설에 나온 모든 업체 지명은 허구입니다.ㅎㅎ단 "일부"만 빼고요.ㅎㅎ
아 ㅎㅎㅎ
이 부분만 사실이군요 ㅎㅎ
정담♡
미미별♡
다음화에 라니
지옥이다-
기다려주셔 감사합니다.
오이오이 - 고꼬와 - 「지고쿠」 다
마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