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재즈곡 #85 / My Favorite Jazz Song #85
재즈 보컬리스트 나희경
그녀의 깨끗하고 적당히 호흡이 섞인 고풍스러운 목소리를 듣노라면,
정말 꿈결같은, 몽환적인 다른 세상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보사노바 음악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그녀의 청아한 노래는,
예전에 내가 많이 들었던 일본 재즈 보컬리스트 리사 오노를 연상 스키기도 한다.
오늘은 그녀의 음악 중 'Um Amor'라는 곡을 들어보려 한다.
이 아름다운 곡을 들으면서, 왜 내 가슴은 먹먹해지는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이른 아침이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2주차 보상글추천, 1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2-1
현재 1주차보상글이 8개로 완료, 2주차는 1개 리스팅되어있습니다!^^
2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Ah that was lovely 👍
J'adore
Who is the singer?
Cheers,
Thanks for your comments.
She is Korean jazz vocalist named Na Hee-kyung, who used to live in Brazil.
This post received a 96% upvote from @krwhale thanks to @purpleheart1! For more information, click here!
이 글은 @purpleheart1님의 소중한 스팀/스팀달러를 지원 받아 96% 보팅 후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click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