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새벽에 일어나 주로 그림을 그립니다!
마눌님과 다르게 전 새벽 스턀!!!!!
항상 마눌님이 내려 주시는 커피로 아침을 맞이 하고 합니다만~
제가 기상시간이 새벽 3-4인지라~
마눌님은 제 꿈 꾸고 있을 시간이지요^^
해서 이런 놈을 한 번 준비해 봤답니다!!!!
누님의 센터에 갔더니 신상이라고 해서 ~
더치 커피입니다.
거냥 팩으로 된 놈을 컵에 따른 후 뜨거운 물만 부우면 완성되는 커피!!!!
참 편하긴 합니다^^
단 몇 분이면 아니 뜨거운 물만 있으면 바로~
제 책상위로~
헌데~
아쉬움이 있네요^^
커피를 내릴 때 집안에 퍼지던 향이 빠졌습니다~
커피를 입으로 마시지만 그 향에 취하는 것도 나름 ~
편안한 만큼 딱 고만큼 덜 주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맛은 아주 깊이 있고 좋습니다만~
청평에서...정직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yull
amazing your work brother.
I really admire your works @cheongpyeongyull
쉽게 얻는게 있으면 잃는것도 있죠! ㅎㅎ
새벽 3,4시 기상이라니...헉! 전 늦게 잘때 3시쯤 잠드는데...ㅎ
ㅎ
그러게요~
저 같은 사람과 살면 피곤하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
커피향에 취하는거 좋죠
그죠~
오감으로~
까즈아!!!!!!!!!!!!!!!!!!!!!!!
커피는 향으로 마시는건데 ㅎ 살짝 아수운 점이 있군요
네~
뭔가 2% 부족한~
예쁘면서 향기가 없는 꽃
맛은 있으면서 향이 없는 커피
둘 다 하나씩 바졌네요.
세상사가~
다 안 주던디요~
저도 새벽체질이지만
커피는 지나치게 각성을 주는 거 같아요
네~
그래도 사랑하는~
취향 저격!!!!!!!!!!!!!!!!!!!!!!!!!!!!
^^
ㄱㄱㅑ~ 제가 자러 갈 시간에 일어나시는군요~
전 아홉시 뉴스 보다가 ~
다 못보는 스턀입니다~ㅋㅋㅋㅋㅋ
콜드 브루면, 혹시.... 찬물을 붓는 건 아닐까요????
아~
찬물로 내렸다는~
그렇게 써 있네요^^
암튼 맛 하나 만큼은 애지간한 커피 "빠리스타 " 양쪽뺨 치네요^^
포스팅에 취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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