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공생[相利共生]

상리공생[相利共生]/cjsdns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다.
일찌감치 시원한 약수를 마셔 몸의 기운을 북돋운 것이 아니라 @jjy 님의 샘이 깊은 물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함께 돕는 것이 어떻게 이로운가에 대하여 귀감이 될만한 예를 들어가며 잘 쓰인 글을 보았다. 글의 제목이 바로 상리공생(相利共生)으로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볼 수 있다. 이런 글을 쓰고 보는 것 또한 이렇게 알리는 것 또한 상리공생[相利共生]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https://steemit.com/kr/@jjy/2cuqgg-steem-essay-jjy

실은 나는 오늘 @jjy 님의 상리공생[相利共生]을 읽으면서 내가 요즘 공을 들이는 비즈니스가 바로 상리공생[相利共生]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나 나름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인데 풀어놓으면 무척 길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아예 말하고자 하는 요지만 짧게 써보려 하는데 의사 전달이 잘될지 모르겠다.

세상의 모든 일이 함께 하는 일이고 서로 더불어 잘 되는 일이겠지만 착한 다단계 애터미야 말로 늘 상리공생[相利共生]이라는 생각을 하기에 내가 적극적으로 나선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과거에 혹은 지금도 도처에서 다단계를 빙자해서 그럴듯한 말로 사기를 치거나 피해를 주는 사람이 들이 있어 다단계 하면 무조건 말리는 것이 현실이다. 나라고 별반 다르지 않았으나 나는 애터미에서 함께 성공하는 상리공생[相利共生]을 보았기에 마음을 다잡고 시작을 했다.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우리 모두 좋으며 하나님 말씀 전하는 것보다 부처님 말씀 전하는 것보다는 못한 공덕 일지 모르나 애터미를 함께 하자고 이야기하고 함께 하는 것이야 말로 이 세상에서 쌓을 수 있는 공덕중에 하나라 생각을 했다.

애터미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고 교육을 가니 제일 먼저 듣는 이야기가 제심합력[齊心合力]이다. 사실 어렴풋이 뜻은 알겠으나 생소한 단어였다. 처음에는 제심 협력을 제심 합력으로 잘못 써놓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늘 써왔기에 귀에도 입에도 익숙한 협력이란 단어가 아닌 합력이라니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 말의 어원이 궁금하여 검색을 해보니 <후한서 권 45 열전(列傳) 제5-2 왕상전(王常傳)>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전쟁터에서 힘을 합쳐서 이겼다 이런 내용으로 되어있으며 김영삼 대통령이 1988년 신년 휘호로 썼다는 기록이 연합뉴스 아래 기사로 있다.

"金泳三대통령은 신년을 맞아 "마음을 하나로 하고 힘을 합친다"는 뜻을 담은 제심 합력[齊心合力]을 휘호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모든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국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19971230091000666?f=o

이제는 애터미의 고유 언어처럼 된듯한 제심 합력[齊心合力]을 피부에 바로 와 닿는 말로 다르게 설명하는 상리공생[相利共生]을 @jjy 님의 글에서 읽으면서 마음을 더욱 다잡으면서 초심을 잃지 말자는 다짐을 한다. 그래 나 혼자의 성공을 위하는 것이라면 나는 애터미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함께하는 사람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애터미이기에 나는 한다. 비록 지금은 흘깃한 눈 조금은 의아한 눈으로 저양반 부자 같은데, 먹고살만한 거 같은데, 왜 저러고 살어 하는 사람들이 아! 저래서 저양반이 그렇게 권했구나, 그때 나도 시작했으면 좋았을걸 하며 지금이라도 하자하고 나서도록 꼭 제심 합력[齊心合力] 상리공생[相利共生]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

청평에서 천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