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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청년...? 오랜만에 댓글 남기는데 이런 몹쓸 센스라니

축하합니다. 베스트 댓글 당첨!!!

저 혼자만의 비행이 꿈인데..
이곳 필리핀에선 배우는 곳이 많아서 배울 기회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에고.. 살다보니 어느덧 나이만 먹고 눈은 노안으로..ㅠㅠ..
그래도 가능할까요?

ㅠㅠ 제 비행은 항공기에 몸을 실었던 터라... 운전은 기장님이 하시고 저는 잠만... ㅋㅋㅋ
근데, 비행기 운전은 착륙이 어렵긴한데 생각보다 배울만 하다고 들었습니다. 꼭 어린왕자를 만나시길!!!^^

다시한번 저를 설레게 하시는군요...
정말 배워보고 싶네요.

눈물이 흘러도...
이 부분에서 카비님 글을 다 읽었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나갈 수가 없네요..

시경이형 조만간 로이킴한테 꿀발라더 타이틀 내 줄 것 같아요 ㅎㅎ 술 그만 마시고 파이팅했으면 좋겠네요 ㅋ

저는 존박도 좋아해요
진짜 목소리 너무해요
너무 멋져요ㅎㅎ
시경이 오빠는...그래도 의리로다가 끝까지 팬심 잃지 말아야죠!!ㅎㅎ

제 목소리 존받하고 비슷. ^^ (못 만날거 막지꺼림)

물리적으로 단축된 시간 때문에 몸이 보상하려는 차원에서 그렇게 되는것은 아닐까? 란 생각이 듭니다.. 엄청난 감각을 소유하고 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엇... 이렇게 분석적으로 접근하시니 목을 움츠리게 되네요. ㅎㅎ 거짓은 아니지만 글쓰기를 위해 느낌을 증폭시킨 측면은 있다는 점 말씀드려요. ^^
그런데, 몸이 단축된 시간을 물리적으로 보상한다는 표현이 꽤 인상적이군요.

명문이야
명문👏👏👏

그래, 진심으로 서로 좀 넣어두자.
고마워 찡여사. ^^

좀 길게 에세이써봐
필사하게

ㅋㅋㅋ 내가 좋은 글 추천해도 돼? 스티밋 이웃중에

비행기를 타보지 않았지만
님의 글을 통해서 비행기를 간접적으로 채험해보네요 ㅎㅎ

제가 비행기 태워 드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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쵹쵹하다
중이염걸릴듯

북키포님 덕분에 귀에 발린 꿀에 가래떡 찍어먹었어여~

한번의 비행은 이륙 전의 일상을
지나간 기억이나 아스라한 꿈처럼 만들었고
착륙 후 나는 대책 없는 기시감에 시달렸다.

아...제가 자주 느끼는 느낌이에요..

어굿님은 감성 공감대가 잘 맞는 분 같아요 ^^

아~ 좋아하는 노래.. (개취)
여기서 실컷 듣고 갑니다 ㅋㅋㅋ
5월의 중간이 지나버린 오늘.. 며칠을 보내고 계시려나요.?

5월은 쉬는 날이 꽤 있어서 오히려 줄어든 느낌 ^^ 마구마구 놀고싶어요~ 전 노는게 제일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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