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표오만개, 일억개, 일조개, 무한개.... | WeedCash_test | 190512

다들 감탄을 자아내시면서 이 기반에 대한 평을 하셔서 뭔지 모르지만 나도 글쓰기 해봅니다.
글 올리는 것도 같고, 사진 올리는 것도 같은데
뭐가 다르다는 건지.

난 역시 프로그램 이런 거에 약한 걸로.
엄청 글쓰기 이런 거가 다를 줄 알았는데
나는 지금 알 수가 없다.

그런데 다른 분들은 마구 흥분한다.
아~ 답답하다.
이게 뭐 딱 글로 보면 뭐가 있는 거 같은데.

일단 사용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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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미언들의 이야기를 듣고 와~ 좋겠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확실한 감을 잡지 못 하고 있었다.
@jaydih님의 설명을 듣고 스팀기반의 커뮤니티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이었다.

여러가지를 구현할 수 있는 그런, 그런.... 그런...... 곳이 될 듯 하다.
조금 답답했던 스팀잇 활동을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수업시간에 주로 이야기 하는, 별표 오만개 오억개 오조개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