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5 years ago (edited)

뚱딴지 차 와 은행을 지인께서 가지고 오셨다.
시골에서는 손수 만들고 수고스러워도 주워다 말린 것들을
서로 나누어 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것을 정이라고 한다.

돼지감자 차 가 구수하다.
당뇨에 좋다고 많이들 만든다.
마음씨 좋은 아줌마의 손길이 많이 같고 정성이 담겨서 일까
구수한 맛에 빠져 본다.

날씨는 며칠 굶은 시어머니 상이랄까
날씨가 찌푸리고 있다.
날씨도 맑음
마음도 맑음
스팀도 맑음
모두가 맑음으로 갑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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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도 돼지감자물 끓여먹습니다 아주 구수하죠^^
좋은밤되셔요~~

구수하고 맛있죠.

돼지감자차 구수해서 저도 좋아합니다ㅎㅎ

저도 좋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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