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찬 부리또

in #kr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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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수제 부리또 라고많들었어서 먹었더니 맛이 식당하고 전혀 다른 맛 이군요
맛이 괭장합니다.정말 깜짝놀랐어요 전 고기를 좋아하는데
고기가없는 부리토는 별로라고생각을 했었는대.
쌀과 강낭콩 양파 고수 체다치즈 아부가도 마늘 청양고추 피망 달걀 여기에
살사 베르대 소스를 뿌려 먹어보세요 .고기맛이 나는듯한 맛이 일품입니다.
방아 향이 잎맛을 돋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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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겠네용

한국식 브리또를 먹어봐야하는데 ㅎ

요리해 드실수 있겠어요 .제가 보니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해주니까 먹지 전 못해요.

그렇군요 한번 요리배우는 학생이니까 도전해봐야겠어용 ㅎㅎ 감사합니다

응원할께요.

브리또를 직접 만들어서 드시다니...대단하신데요~ㅎㅎ앞으로도 종종 놀러오겠습니다~팔로우하고 갑니다^^

야호 감사합니다 전 사실 한식을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이런음시을 좋아해서 종종 여러 음식을 먹고 있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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