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Indescribably Blue - Elvis Presley
엘비스의 노래중에 1966년에 레코딩 했던 Indescribably Blue 라는 노래가 있다. 엘비스의 노래중에 제일 가슴을 적셔주는 노래로 내가 즐겨듣는 노래중의 한곡이다.
듣기만 하면 왠지 모르게 꼭 내가 노래의 주인공이 되는 것처럼 가슴이 저려오는 노래이기에 허전할적엔 잊지않고 찾게 되는 곡이다.
Indescribably Blue - Elvis Presley
Our friends all ask me
The last time I saw you
And I smile and tell them
It's been a day or two
There's no way to explain it
The way that I miss you
And my love, you have left me
Indescribably blue
I talk to your picture
My fav'rite one of you
I wish that you were here with me
But what good will it do
There'd be no way to tell you
The pain that I've been through
Oh, my love, you have left me
Indescribably blue
Yes, my love, you have left me
Indescribably blue
친구들이 모두 내게 묻고있습니다.
최근 언재 당신을 보았느냐고
난 그저 씁쓸히 웃음지며
하루 이틀전에 보았다고 말합니다.
내사랑 당신이 내곁을 떠난뒤
형언할수 없는 이 슬픔을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마음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사진을 한장 골라서
뜬금없이 말을 해봅니다.
당신이 나와 함께있다면
더할 나위없다고
당신이 내곁을 떠난후
내가슴에 스며드는 이 고통을
당신께 전할 방법이 없습니다.
오 내사랑 그대여
그대가 내곁을 떠난후
말로서는 표현할수없는 이 마음을
말로서는 형언할수없는 이 슬픔을
당신께 전할 방법이 없습니다.
Elvis Presley - Indescribably blue
Words & Music : Darrel Glenn
Recorded: 1966/06/10, first released on single
at Studio B - RCA - Nashville - Tennessee
zorba님의 [2018/8/8] 가장 빠른 해외 소식! 해외 스티미언 소모임 회원들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시나요?
무더위야 가라!!!!
감사합니다.
zorba님의 [2018/8/11] 가장 빠른 해외 소식! 해외 스티미언 소모임 회원들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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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zorba님의 [2018/8/12] 가장 빠른 해외 소식! 해외 스티미언 소모임 회원들의 글을 소개해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