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일기 #237
「기억속 코인」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바이낸스에서
문득 코인 가격을
역순 정렬 해봤습니다
그냥 가장 싼 코인이 뭘까..싶어서 그냥 눌러봤는데
바이낸스에서 가장 싼건 NPXS란 코인이더라고요
...NPXS?
어디선가 본 이름이였는데 펀디엑스였더라고요
12토시밖에 안되서 계산해보니...0.5원쯤 되더라고요 ㅠㅠ
0.5원이라니...내가 이걸 얼마에 팔았는데...
찾아보니 6월달에 12원 가량에 팔았더라고요
그 이후로 쭉 떨어지더니...음...
지금은 바낸에서 가장 싼 코인으로 전락해버렸네요
나름 그걸로 조금 챙겼던거 같은데...이젠 버려졌네요
코인은 정말 버려지기 쉬운거구나...느꼈습니다
한때 메이저급 코인까지 갔는데 이젠...
한창 얘 카드만든다고 뭐 했던거 같은데...
아니 폰을 만든다 했었나...
얘 요즘 뭐하는지 근황 아는분 있나요?
오늘도 어마어마하게 지각했네요;;
238번째 일기는 오늘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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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달러 가격이 벌써 900원을 넘어섰네요.
52주 최저 가격인 538원까지 내려갔었는데 어느새 915원이네요. 드디어 1달러(USD)에 ...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