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오프 더 레코드 5 여름이 애견카페 가다.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오프 더 레코드 5, 여름이가 애견카페에 갔습니다.

주말에 특별히 포스팅을 한 번 넣어봅니다.

오늘은 여름이가 애견카페에 간 날입니다.

견생 최초의 애견카페 탐방이라 활발하게 놀지는 못하였으나 그래도 잘 이겨내었습니다.

다른 친구의 기대를 한몸에 받는 여름이는 사진의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서워 하는 겁니다.

꺄아악!!! 꺄ㅇ아악!!! 살려주세요!!!

후다닥 달려오는 여름이입니다.

아 참고로 우리 여름이 미용하였습니다.

항체검사 결과 안전하게 항체가 생겨서 바로 미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이는 오늘이 견생 최초의 애견카페라 아주 정신사나웠을 겁니다.

헥헥 거리고 있는 우리 여름입니다.

여름이는 신기하거나 낯설때 귀가 옆으로 퍼집니다. 종긋.

조금 지나고 나니 안정을 찾은 여름이의 모습입니다.

보시죠. 귀가 내려갔음을 확인할 수 있읍니다.

막판에는 다른 친구와 가까이 붙어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읍니다 ^_^

사장님ㄲㅔ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여름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적응력이라고 하시더군요.

처음 와봤을때는 대부분 주인 근처에서 떨어지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친구랑도 노는 모습을 보니 아주 개방적인 녀석입니다.

핳

불토 보내시구요 저는 다시 GTA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