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부자의 삶 #7. 갈피를 잡은 차 리뷰(오피스 차고2)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부자의 삶 7편, 갈피를 잡은 차 리뷰, 오피스 차고 2편입니다.

지난번 부자의 삶 6편을 통해 제가 기거하고 있는 메이즈은행 오피스의 차들을 한번 보여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2편입니다.

게임 내에서 돈이 많음을 어필하는 중.

지금 보여드리는 곳은 지난번 부자의 삶 6편에서 보여드렸던 부분 바로 위에 층입니다.

(위에 층 하나 더있음.)

첫번째 사진에서 제일 왼쪽에 있던 차량을 탔습니다.

이 차는 트루페이더 사의 네로라는 차로, 그 모티브는 부가티를 빌렸다 하겠읍니다.

가격은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의 가격을 모두 채용하진 않았습니다.

$1,440,000.

이 차량은 지난번 일상생활 #64 잘 모르겠는 자동차리뷰에서 보여드렸던 오셀럿 XA-21처럼, 가변 스포일러를 채용하여 멋드러짐을 보여줍니다.

다음 차량은 페가시 사의 바카라는 차량입니다.

그 모티브는 람보르기니입니다.

이 차량의 가격은 $240,000로 위의 차량에 비해 현저히 저렴합니다.

거기엔 다 이유가 있음.

먼저 후륜구동차량+가속도도 느림. 그래서 출발시 헛바퀴 엄청납니다.

오늘 보여드릴 마지막(?) 차량입니다.

이 차량의 이름은 페가시 사의 오시리스입니다.

약간 파가니의 형상을 하고있습니다만, 페가시 사는 원래 람보르기니를 모티브로 합니다.

이 차의 대표적인 특징은 윙도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그거뿐인데 $1,950,000

저도 한 때 GTA에서 유명한 부자였습니다만, 부자일 땐 멋모르고 막 질러대서 후회하고 있는 차 중 하나입니다.

동영상을 각각 탑재하여 이차는 이런 차구만 흐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기획의도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오래걸리는군요.

다음 시간에 다시 남은 차들을 리뷰하러 오겠습니다.

(함정: 이 오피스차고의 2층을 보여드리고 있지만, 3층도 있음 ^오^)

GTA5 (steam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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