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188,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4/11)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188.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4탄 갑니다.

미션명은 체르노버그 입니다.

아주 은밀하게 총격전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경호원을 처치해야 하걸랑요.

경호원들은 무장이 대단해서 웬만해서는 머리만 쏘아야합니다.

그냥 공식 : 헤드샷.

공식 : 내 머리도 약함

머리 조심하세요.

다시 태어난 도선생은 혼란을 틈타 탱크에 올라타겠습니다.

탱크에 올라타는 중에는 총에 얻어맞을 수 있으나

탑승하는 순간 주객전도 가능.

요러코롬 주객전도합니다.

굽네치킨을 만들어주겠어.

이 곳 저곳 다 박살내지만 아까부터 저를 처다보고 있는기괴한 차량은 건들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훔쳐야할 "체르노버그"거든요.

체르노버그는 운전석과 동승석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신기하네요.

이게 런처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지대공 미사일을 탑재한 이동식 포탑으로 사료됩니다.

근데 이 차량의 최대단점은 동승석에 탄 사람이 총을 쓸수가 없어요.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싫증이 난 저는 총총걸음으로 내려옵니다.

체르노버그는 @kibaek님이 가져가는걸로!!

그래서 근처 헬기장에서 머신건이 장착된 헬리콥터를 탈취하여 뒤를 봐주기로 합니다.

이 편이 훨씬 서로에게 이득이고 일단 제가 심심하지 않습니다.

먼저 와서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서있는 곳이 바로 시설.

시설 근처에 오면 따라오던 적도 다시 물러나는 설정이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4번째 미션도 안전하게 성공하였습니다.

스팀 시세를 보고 있노라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는 사실 자기만족을 위해 스티밋을 시작했지만, 이렇게 계속 해도 되는건지 의문이 들기까지 하는군요.

하지만 아직은 스티밋의 등대로 태어나고싶은 도선생은 오늘도, 내일도 이야기를 꾸려나가겠습니다.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GTA5 (Grand Theft Auto 5 : PC(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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