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189,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5/11)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189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5/11) 계획준비 ULP 호위.

심판의 날 시나리오도 벌써 중반을 향해 치솟고 있군요. 오늘은 5편, ULP 호위입니다.

GTA온라인은 사실 2명만 있어도 이런 미션을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여기에는 조건이 있죠.

1. 둘 다 사격술이 어느정도 되어야 함
2. 둘 다 이동수단 조종능력이 어느정도 되어야 함

어느정도 합이 맞고 실력이 조금 된다면 2인으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

점점 산으로 가는 복장 스타일이 맘에 안들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생각으로 디자인했는지 알수 없습니다.

굉장히 탄탄하고, 안 아플거 같긴 합니다.

그럼 오늘의 작업을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일상생활 188,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4/11)에서 나왔던 체르노버그를 바로 활용합니다.

에이번의 보안팀을 처치할 것이에요.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이 차량은 지대공 다련장 로켓을 탑재한 이동식 포탑입니다.

이렇게 멋진 요격이 가능합니다.

15발이나 있는 것으로 보아 연사가 가능할 것!!

같지만 연사는 안됨.

그냥 순서대로 1발씩 나갈 뿐..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생긴건 쑥대밭을 만들 것 같은데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음

ULP 요원은 헬리콥터로 날아가고 있으며,

저희는 그를 따라가 보호하는 것이 임무입니다.

여기서 또 하나 치명적인 단점은 이동중에는 포격이 불가하고 멈춰야만 발포가 가능합니다.

이 사진에서 좌측 뒷바퀴를 보시면 2개의 바퀴 사이로 지지대가 내려와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발포하면서 받는 반동을 줄이고자 지면에 차량을 고정하고 발포해야 하므로

굉장히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을 극복하게끔

파괴력이 좋아서 헬리콥터를 요격하기에 더할나위 없습니다.

하늘에 3대의 헬리콥터가 있습니다.

그 중 왼쪽에 있는 하얀색 헬기가 ULP 요원이 타고 있는 헬리콥터입니다.

그리고 우측 하단에 ULP 요원의 상태바가 있는데요.

이 상태바는 ULP요원이 적으로부터 공격당할 수록 줄어듭니다.

지금 80% 이상 안전한 상태입니다.

즉, 쉬워요. 별로 어렵지 않아요.

끗 끝.

끗이라고 쓰면 더 잘 끝난 것 같아서..

오늘도 착실하게 게임머니를 벌어들이는 도선생 인사올리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GTA5 (Grand Theft Auto 5 : PC(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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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하게 돌리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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