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190,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6/11)

in #kr5 years ago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도선생님대문A01.jpg

일상생활 190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6/11) 비행경로

오늘은 6편, 비행경로입니다. 얼른 포스팅하고 독서를 해야겠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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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경로를 가지고 있는 어떤 무기상인을 급습할 예정입니다.

이동엔? 헬리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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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aek님의 시설이 얼마나 멀리있냐면요.

여긴 북쪽 끝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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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정도를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도심지역이 아니라는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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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곳.

이곳이 시가지인데요.

GTA5의 무대가 얼마나 광활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북쪽 끝에서 풀튜닝된 슈퍼카로 최고속도로 시내까지 진입하는데 약 5분~6분이 소요되니 꽤 먼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헬리콥터를 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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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지역에 오자마자 레스터는 문자로 사진을 보냈습니다.

아마 목표의 얼굴이겠죠.

하지만 우리는 지능범죄를 할 수 있는 두뇌를 가지고 있지요.

바로 미사일 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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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로는 성이 안찼는지

사장님은 이미 불바다가 된 지역으로 한발을 더 꼿습니다.

무서운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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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난리통 속에서도 도망간 한명의 잔당을 아주 여유롭게 쫓는 우리들입니다.

아주 편안합니다.

경찰에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우린 공중에 있으니까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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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잔당을 치워버렸습니다.

적은 얼마나 무서울 까요.

전력으로 도망가고 있는데 헬리콥터로 유유히 따라오면서 로켓을 쏘아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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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방을 훔쳐야 하므로 헬기는 버렸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차량의 속도와 성능보다는 일단 가까운 곳에 있는 차량에 탑승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차에 타서 X라도 누르고 있으면 회피하는 모션을 취하면서 한발의 총알이라도 덜 맞을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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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에 구멍이 나서 휠로만 주행한다 하더라도 저는 개의치 않습니다.

저는 프로니까요.

크하하하하 ㅈㅅ

11.png

안전하게 헬기장으로 도착하였습니다 >,<

헬기만 탔다하면 이미 게임은 오버.

그래서 여기서 녹화를 더 안함.... 죄송...

내일이면 금요일. 주말이 찾아옵니다.
눈에 쌍커풀이 생길정도로 피곤한 이번주였으니 주말에 좀 푹 자야겠읍니다.
아. 아직 하루 남았구나.

GTA5 (Grand Theft Auto 5 : PC(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도선생님2.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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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프로 범죄자십니다. 칭찬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더욱 성공적인 범죄 기원하면서 보클하고 갑니다.
헤르메스의 가호가 있길 빕니다. ^^!

ㅋㅋㅋㅋㅋㅋㅋ별로 칭찬받을 일이 아니어서 고민하신건가요 ..ㅎ.ㅎ

요즘 도선생님 독서에 빠지셨군요.
그렇다면 지금 읽고 계신 책제목이 무엇인가요?
(하나,둘,셋~ 만에 대답하셔야합니다.)

만.. 만화책? 커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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