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191,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7/11)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191, 습격 심판의 날 시나리오 7/11. 배라지 입니다.

배라지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면 차량 이름입니다.

오늘은 배라지라 불리우는 그, 차량을 훔치러 갈 것입니다.

복장은 늘 업그레이드

저의 복장은 마치 한니발 랩터같군요.

이번에는 차량을 나눠 타고 가기로 합니다.

차량의 정석은 방탄 구루마입니다.

저거너트한테 맞아도 10초 이상 버티는 차량이 바로 구루마입니다.

갈릴레오 천문대가 매복지점이군요.

사이좋게 매복지점으로 당도하는 우리 두사람입니다.

천문대 동쪽으로 비행체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무기상들이 에이번에게 가고 있다고 합니다.

에이번은 우리가 잡아야할 보스에요.

저격총으로 좀 건드려보니 자막이 바로 바뀌네요.

"무기상 놈들 제대로 빡친 것 같은데!"

하지만

저희는 여기서 끝나지 않죠.

더 빡치게 해드려야죠.

파괴대상이 카고밥이라 그런가.

잘 적중이 되질 않습니다.

카고밥은 제가 조준하고 있는 "배라지" 차량을 매달고 날아가는 헬기입니다.

따라가야지요.

저걸 따라가지 않으면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니

당연히 따라가야지요.

드디어 파괴하였습니다.

밑에 달려있는 배라지 가지러 갑니다.

날아갑니다.

빨리 차를 탈취해서 도망가야해요.

좋은 차네요.

앞뒤로 무기가 달려있어요.

그런데 뒷자리 것은 유탄입니다.

앞자리 것은 머신건 이군요.

유탄보단 머신건이 타격감이 좋아서요.

머신건으로 다 녹여버리겠어요.

꺅.

뭐든 다 부숴버리갔어☆

너희도 한놈도 빼놓지 않고 전부 녹여버리겠엉☆

삭다 녹여버릴겁니다.

머신건을 쏘는 짤을 잠시 준비해보았습니다.

도도독 도도돗

그렇게 녹여서 끝냈습니다.

좋은 화력이 있는 미션은 참으로 쉽게 느껴집니다.^^

드디어... 주말이 왔습니다.

2주의 주말을 새벽같이 일어나고 하루종일 활동해서 체력 쏘옥 빼놓았는데 오늘은 완전히 꿀잠 잘 것입니다.ㅠㅠ

여러분도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GTA5 (Grand Theft Auto 5 : PC(steam) ver)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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